[DotA2] 도타 & 롤 이야기. 롤 하는 친구가 도타 인벤 돌다가 준 링크 (.....)
2014.06.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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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롤 하는 친구가 말 그대로 도타 인벤 돌다가 준 링크들입니다. (첫번째 링크의 롤 유저 티셔츠 보면 깨알 같은 팬드래건 디스.)
뭐 이 친구는 도타도 하긴 하지만 롤을 더 하긴 하는 편이지만, 요번 맵 리메이크가 맘에 안드는지... 낄낄.
https://mirror.enha.kr/wiki/%EB%A6%AC%EA%B7%B8%20%EC%98%A4%EB%B8%8C%20%EB%A0%88%EC%A0%84%EB%93%9C%EC%99%80%20%EB%8F%84%ED%83%80%202%EC%9D%98%20%EB%B6%84%EC%9F%81#s-9
http://www.youtube.com/watch?v=z16RG2EvP1Y
https://mirror.enha.kr/wiki/%EB%A6%AC%EA%B7%B8%20%EC%98%A4%EB%B8%8C%20%EB%A0%88%EC%A0%84%EB%93%9C%EC%99%80%20%EB%8F%84%ED%83%80%202%EC%9D%98%20%EB%B6%84%EC%9F%81#s-9
http://www.youtube.com/watch?v=z16RG2EvP1Y
참조에 있는 (바로 위 말고!) 2번째 링크는 롤 초창기 때 나왔던 광고. 지금 보면 도슬람 전사 (피식) 입장에서는 뭐...
저 본인의 감상은 적지 않겠습니다. 융단 폭격의 장이 될 거 같으니 (...)
아, 그리고 롤도 저번에 올린 밸런싱 관련 글 읽고 몇번 더 해봤고, 패치 노트도 더 읽어 봤습니다.
대체적으로는 글과 동의하지만, 몇몇 사소한 차이가 있게 되더군요... 그런데 브라움이라는 녀석은 왠만한
서포터들 다 씹어먹는 상위 호환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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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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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구인수 보게? 닌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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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블리님의 댓글
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C구르메님의 댓글
<div>거기다 곧 군대까지 가니까 도타는 16년에나 가능하겠네요.</div>
C구르메님의 댓글
<div>아니 초반에 연속으로 세 번 죽었다고 떠나는 건 뭐야..</div>
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div> </div>
<div>일단 유럽, 북미 쪽에서 할때 탈주는 거의 없었지만, 북미는 좀 그래도 있더군요 (롤도 북미가 좀 더 답 없는 느낌).</div>
<div> </div>
<div>그나저나 군대.. ㅠㅠㅠㅠ</div>
아스모데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가는 바람에 적팀 하나만 남았는데
이사람 미란다가 쩔어서 4대1인데
백도어로 이긴건 안비밀ㅠㅠ
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모데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死門님의 댓글
<div>(IT'S FREE!)</div>
<div>.</div>
<div>..</div>
<div>...</div>
<div>후...<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J.Slaughter님의 댓글
<div><br /></div>
<div>걸어주신 링크가 6월 초인데 6월 13일에 방송하면서 생각보다 괜찮다는 여론이 더 많을겁니다. 인벤 유저정보게 가서 보셔도 마찬가지일거임
<div><br /></div>
<div>걍 좋아하시는거 하세요. 얼마전 루리웹에서도 전에 올리셨던 칼럼이랑 같은거 올라와서 비웃음만 당했어요</div></div>
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div> </div>
<div>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인벤 유저 정보게 중 어느측 - 롤벤이던 도타벤이던 - 이냐에 따라 반응도 다르겠지만 말이지요.</div>
<div> </div>
<div>단 전에 올렸던 칼럼이 비웃음 당할 일은 딱히 없다고 봅니다만... 저번 글에 굳이 답장 달진 않았지만, 딱히 도타 찬양이라는 느낌도 그다지 받지 못했구요. (롤이 특히 한국내에서 유저수 측면으로 많다는걸 고려 했을 때, 도타쪽에 더 호의적인 반응은 뭐 바라지도 않았지만.)</div>
<div> </div>
<div>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말씀 드리자면, 롤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라이엇의 하는 짓을 싫어할 뿐이지.</div>
J.Slaughter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저도 도타 맛만보긴 했지만 좀 해봤고 롤도 모렐로식 밸런스에 치를 떨어서 안하지만 올리시는 글 보면 님이 그렇게 욕하는 라이엇이랑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div>
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div> </div>
<div>혹시 라이엇 비판 부분에서 라이엇이 도타 까는거랑 뭐가 다르시냐고 하는거냐면, 전 라이엇의 행동을 겨냥했습니다. 라이엇이 전부터 해왔던 도타 게임성 자체를 까는 행위가 아니라.</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