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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마법사 달인작 성공! 그리고 시작되는 연금술사 재능! 그리고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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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보고 해봅니다.

오늘 아침에 드디어 더러운 마법사 달인작을 끝넸네요...

썬더 2랭 파볼 1랭이라니.....

마법사 달인작을 마치면 궁수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이번 숲의 요정셋 여자용이랑 플로라를 사버려서....

궁수로 전직하면 성별을 못 바꾸니 프로페서 j로 환생했습니다.

그나저나 숲의 요정 셋 정말 좋군요.

아스나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옷이 예쁩니다.

이 옷에 스카이블루 염색해서 입고 싶다..

 

개발자의 땡스노트를 읽어 내려가던 중 기다릴 줄 아는 타이틀을 갖고 싶은 붉은 태양님이 쓰신 글이 참 인상 깊네요.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내게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야근을 하지 않는 것이오."

 

하고 대답 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하면 나는 또

 

"제발 야근을 하지 않는 것이오"

 

할것이오.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야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더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매주 금요일 마다 완전한 칼퇴근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라고 써있네요....

아....이쪽 계열의 직업은 대부분 야근이 기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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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애기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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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정셋 염색도 엄청 잘받습니다. 정말 최상급 코스튬인것 같아요

나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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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 노트에서 인상적인 내용이 많았죠 특히 야근에 관한 내용은 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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