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역시 나에게는 레오나 밖에 없구나
2013.04.0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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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라인도 여러번 돌긴하지만 역시 저에게는 서포트가 가장 편한것 같군요.
킬 욕심 없어도 되고 cs먹을려고 달려들지 않아도 되고 위급하면 훌륭한 고기방패가 되어주는 서포트.
그리고 지금까지 수 많은 데스를 당했지만 어제 0데스라는 위엄을 달성 게다가...
6킬이나 먹어버렸네요.
봇에서 와딩하고 오는데 미포가 잡혔네? 돌격!
미포의 체력이 없어서 빠졌어... 근데 저쪽에도 체력이 거의 없잖아? 가자! E-W-Q
젠장, 짜오가 갱킹을 왔어! 미포 도망가! 오오, 마이가 도착했구려..
어라? 애쉬에게 E를 던졌는데 룰루가 피도 없는데 제발로 들어왔네? 감사히 먹겠습니다!!!
탑이 조금 밀리긴 했지만 가렌에게 2.75초의 공포를 보여주며 카직스에게 헌납
결론. 레오나 스킨을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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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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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이히리히디히님의 댓글
<div>판정범위가 너무 좁은듯.</div>
카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div>거리만 조절하면 어느정도 히트하더군요</div>
이상과현실님의 댓글
<div><br /></div>
<div>이렇게 호갱이 만들어지는겁니다(?!)</div>
카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일리나스님의 댓글
카나이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