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스크린 샷! 거의 독일 전차, 5~7티어, 경전, 중형전차 위주로 탄 본인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주포는 안 보이고, 일본 전차 미탑승, 10티어 미운영 상태입니다.
 


미국은 슈퍼 퍼싱을 이벤트로 얻으면서 퍼싱을 정예 찍었습니다. 그럴 겸 퍼싱 승무원을 슈퍼 퍼싱에 탑승.
이제 T29와 T69 연구할 생각입니다.


가장 힘든 트리. 블랙 프린스는 타기도 뭐하더군요. 하지만 영국 승무원이 없다보니 어떻게든 타야겠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구축이 5티어에서 멈춘 영국 구축 트리.


저의 주력 트리. 중형 1차, 2차 트리 완성했지만 10티어 2대는 크레딧 문제로 플레이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티거(P)의 정예화. 현재는 5호 자주구축전차를 정예화 할까 고민 중입니다.


본격_구축을_포기한_국가.jpg
현재 헤비 아리랑을 간신히 돌파, 1390을 정예찍고 로레인 40을 탈 계획입니다.
프랑스 구축요? 안 타고 있습니다.


가장 미묘한 소련 트리. T-43을 타고 있습니다만...... 답답한 기동력과 고자 같은 관통력으로 현재 느리게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헤비트리는 글쎄요. 반 포기 상태.


중국 트리 중 독특한 진행 상황. 경전을 먼저 WZ-120을 찍고 중형과 헤비를 연구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이쪽은 5티 이전의 4티 이하 모두 자경으로 풀업했습니다. 사용? 구매의 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경으로 다 정예 찍었습니다.



다음 주 추석의 전차 할인 행사, 9.3 패치의 경전차 8티어들의 등장이 기대됩니다.

특히 RU251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 경전차들? 일단 독일부터 해볼 겁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거기에 슈퍼 퍼싱 덕이 노플미 기준으로 최소 2만에서 최대 5만을 벌이고 있습니다.

골탱 하나가 공짜로 들어온 덕에 크레딧 앵벌이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제 남은 건 미친듯이 달려가는 것뿐.

P.S : 아 그리고 순수 국내섭 3만 돌파입니다. 북미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