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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DOTA2] 이번 이벤트 때문에 자객이 자주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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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자객 잘 잡는 영웅 추천받습니다...

초중반에야 법사 영웅들로 잘 잡는 자객이지만 그놈의 마법 면역 때문에...

제가 캐리 영웅을 잘 못하는 체질이라 더 그렇더군요.

지금까지 해본 영웅중에 1인분이 가능한 캐리 영웅이 가면무사랑 메두사 뿐이다보니 말이죠.

그냥 가면무사 할까... 스탯 치명타 선마하고 궁 날리면 할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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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BlackMo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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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하게 파밍 잘 된 상태라면, 후반에는 페보, 메두사, 스펙터 같은 하드캐리가 잡긴 하죠. 일 대 일이라면, 트롤 전쟁군주도 할만하지만...



<div><br /></div>

<div>적이 자객 초보인가 아닌가는, 베퓨를 달릴 시 몇분에 뽑느냐, 혹은 바로 BKB 흡혈 빌드 달리느냐로 보면 됩니다. 후자라면 초중반 부터 짜증나고, 전자라면, 베퓨를 일찍 뽑는 순간 BKB 나오기전에 어떻게든 처 눌러야합니다 (..). 몇몇 서포터들은 - 대즐, 예지자 - 같은 경우 유틸리티로 아군 캐리가 팬어랑 다이다이 뜰 때 도움을 주긴 하지만...<br /><br />제 개인적으로는 레이저를 뽑는게 어떨까 싶네요. w 하고 e 로 인한 역관광, 궁으로 인한 맞다이 등이 고려되니까요.</div>

Necklac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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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도 여의봉 뽑아야겠죠...? 메인 타겟에게만 적용되는 거 같았지만...

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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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패시브 때문에 여의봉은 필수입니다. 안그러면 평타 맞다이에서 도저히 잡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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