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아아, 던파에 오타쿠가 가득해
2015.01.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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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지금까지의 줄거리 -
1. 칼군『무엇을 숨기랴, 난 오늘부터 백수다』
2. 절친『우연이로군, 실은 나도 그러하다』
3. 회사 노는동안 같은 게임을 하자.
4. 절친『지는사람이 이긴사람이 하자는 게임을 하는거다 OK?』
5. 칼군『Call』
6. 칼군 대파
7. 칼군은 다시 던파를 시작했다. (칙쇼!!)
8. 절친이 길드를 개설, 자신이 길마로 칼군을 부길마로 임명
9. 칼군『길드를 나의 색으로 물들여주마』
칼군「아냐, 받고보니 오타쿠였을 뿐이야 (뻥)」
절친「웃기지마, 아무나 받았는데 오타쿠라는게 말이 돼?」
칼군「내기할래?」
절친「좋아, 진사람이 술값내는거다」
- 내기조건 -
5번의 공쩔 파티 플레이를 한다.
그중 칼군이 오타쿠를 찾아낸다.
오타쿠가 5명 이상이면 칼군의 승리.
(이하 캐릭명은 본인을 알수없게 변형합니다.)
- 1 -
캐릭명 : XXXX뮤즈
칼군「저거 오덕임」
절친「어째서 이름만 보고 아는건데?!」
- 2 -
칼군「왔는가 버디(친구)」
파티원「풉!」
절친「?」
칼군「저사람 덕후」
- 3 -
캐릭명 : X믹후믹후X
칼군「저사람도 오타쿠」
절친「.......」
- 4 -
칼군「(생략) 건담UC 네타 中」
칼군「응, 저사람도 오타쿠」
- 5 -
캐릭명 : (일본어)
칼군「훗...」
절친「저건 말하지 않아도 알거같아」
- 6 -
캐릭명 : 테스타로사(를 영어 스펠링으로 글자 몇개 바꿈)
칼군「저사람도 오타쿠」
칼군「잘먹었다」 꺼억~
절친「내가.... 내가 지금까지 오덕소굴에 있었다니...」
- 오늘의 교훈 -
모르는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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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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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5:51:20 (6446일째)
마법은 단연코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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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Luka님의 댓글
헬카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꿈희세님의 댓글
이 오덕소굴이 바로 던파
헬카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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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란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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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누워서 떡먹기입니다.</div>
KayRin님의 댓글
달빛청년님의 댓글
spall님의 댓글
자칭도인님의 댓글
유희마스터R님의 댓글
REvolution님의 댓글
<div><br /></div>
<div>그리고 그 답변은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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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윌드라이브!</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