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제기이이이일!!! 나는 무얼 했단말인가!!!
2015.02.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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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1년 6월경, 사이퍼즈 OBT가 끝나고 1주일후
저는 사이퍼즈를 시작했습니다, 이때가 대학1학년 여름방학즘 이군요
이때는 단지 유희거리를 찾는 한마리 하이에나처럼 게임을 즐겻던시기라 뭐.. 그냥 즐거웠습니다.
이후 저는 군대를 갔다오며,
2년제 대학의 꽃, 2학년이 시작되었지요...
이때도 정신못차리고 남들 입사지원하고 회사알아보며 남는시간 쪼갤때,
저는 게임을했습니다,
2학년 겨울방학이시작되었을때?
게임을햇죠,
방학이끝나고 오늘 저는 졸업식을 합니다,
당장이야 취업은햇지만 ( 그나마도 2교대라 ... 버틸수있을련지.. 월요일 첫출근이네요 )
저보다 학교생활 충실히 하지도않고, 학점도 낮앗던 친구는 어느덧 대기업에 입사한다고합니다,
제가 게임에 빠졋을때 그친구는 회사를 알아보고 또한 자소서를 완성한거죠,
자괴감이드네요,, 제가 왜이리 게임에 빠졋을까... 하는
그런의미로 계정 삭제했습니다!!!
데헷!
-by 꾹쇠
여러분........... 게임은 게임일뿐입니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요...
즐기는건 인생의 활력소가 됩니다만, 중요한 시기만큼은 자제하는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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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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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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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21:21아카즈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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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21:27쇼앤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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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21:58Neckla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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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22:43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