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하다 하도 뿜는 장면이 많아서 몇개 올려봅니다.




상황 1. 유하나







얘가 이렇게까지 진심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위험해.... 목소리가 위험해....








상황 2. 캐롤








테인이 볼 붉힌거 봐라..... 과연 상남자 테인이. 거침없지!







상황 3. 박심현








테인이의 미인계(?)에 버티지 못하고 함락된 모태쏠로 박심현 요원.(뻥)





상황 4. 데이비드 리







국장님 쇼타 노리신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상황 5. 유리








순진한척....순진한척..... 차근차근 공략중(?)




상황 6. 세하






여러부우우우우우운!!!!!!!!!!!!!!!!!!!!!

세하랑 테인이랑 목욕탕 같이 들어간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승자는 세하(?)















PS. 모든것의 원인





모두들 테인이의 길고 단단한 창에 넘어간거군요.(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