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트리 오브 세이비어]2차 cbt 1일차 종료
2015.04.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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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래 구상은 위자드 2랭후 클리오멘서 전직을 하려했는데 전직트리에 링커와 사이코키노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사이코키노로 전직했습니다.
진짜 몇년동안 목빼놓고 기다려왔던 게임이라 기대감이 굉장했는데 확실히 기대에 부응하는 퀄리티라서 그저 눈물만..
단지 조작감이 조금 어색한점과 렉때문에 보스들이 불가시의 회피불가어택을 가끔 날려댄다던가 몹들사이에 낑겨서 미트스핀당해 죽는[...] 자잘한 버그가 신경쓰이더군요.
그래도 그런걸 수정하기위한 클베기도 하고 오베때는 좀더 나은 모습을 보일수 있을것 같아서 정말로 기대가 큽니다.
문제는 내일까지만 하고 목요일엔 일본에 가야한다는점이.. 통탄스럴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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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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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이 사나에를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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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츠키레이님의 댓글
아미엘님의 댓글의 댓글
차라리 크리오멘서-사이코키노-엘리가 대세가 된게
어차피 캐스팅감소가 되도 스킬들 쿨이 거의 1분에 육박해서 난사를 못하거든요.
츠키레이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