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메이플2/네타]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알게 되는 뻔하지만 짠한 스토리.
2015.07.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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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벌써 많은 분들이 스쳐지나가셨을 스토리인 넬슨 스토리 이야기입니다.
초반 스토리의 흐름을 쥐고 있는 넬슨입니다만. 결국에 그는 스토리상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죠.
그러던 중 등장하는 일반 퀘스트.
내용은 장거리 이동퀘스트입니다. 흐름상 같은 동선이라 크게 부담이 없는 퀘입니다만..
그래도 역시 가슴 찡한 이야기였습니다..
넬슨이 왜 그래야햇는지.
특히 모르는척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절절한 어머니의 마음이 가득 담긴 글귀는 역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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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eafC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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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てほんとば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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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
보면서 조금잔인하다고 느낀곳중하나였습니다...
의외로 메이플2에 그런구석이 엄청많지만요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거침없이 죽어나가는거 하며 배신으로 인해 꼼짝도 못하는 녀석하며...</div>
마이오리님의 댓글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카밀라니안님의 댓글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주인공이 호구호구한건 타게임보다 심각합...</div>
카이곤님의 댓글
전 사랑의 도피라고 대답해줫더니 주인 여자아이가 쿨하게 보내주는거 보고 놀랬...
반대로 커닝 시티에서 모자받는 이벤트에서는 취업할라고 찬송가 읊는거에서 어떻게 될지몰라서 그대로 따라햿던적도 있고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저도 커닝시티에서 그대로 해봤습니다. 별다른건 없더군요</div>
오린님의 댓글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AbyssBlue님의 댓글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