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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메이플2/네타]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알게 되는 뻔하지만 짠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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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분들이 스쳐지나가셨을 스토리인 넬슨 스토리 이야기입니다.



초반 스토리의 흐름을 쥐고 있는 넬슨입니다만. 결국에 그는 스토리상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죠.



그러던 중 등장하는 일반 퀘스트.



내용은 장거리 이동퀘스트입니다. 흐름상 같은 동선이라 크게 부담이 없는 퀘입니다만..



그래도 역시 가슴 찡한 이야기였습니다..



넬슨이 왜 그래야햇는지.



특히 모르는척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절절한 어머니의 마음이 가득 담긴 글귀는 역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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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19:06:23 (4951일째)


わたしてほんとばか

자창게 케이온 팬픽 일상물 작성중.
일창게 금서목록 팬픽 톰마잉여물 작성중.
자창게 기타 꿈을 기반으로한 떡밥물들 작성중.

댓글목록 12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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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거기서 사실을 말할지 거짓을 말해서 달래줄지를 선택해야되죠...

보면서 조금잔인하다고 느낀곳중하나였습니다...

의외로 메이플2에 그런구석이 엄청많지만요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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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div><br /></div>

<div>거침없이 죽어나가는거 하며 배신으로 인해 꼼짝도 못하는 녀석하며...</div>

마이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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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래픽과는 다르게...사람 픽픽 쓰러지는걸 보고 놀랐다죠.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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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이 보기보다 하드한가봅니다

카밀라니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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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날려고 하는 이야기라던가... 미묘하게 안타깝죠.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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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이야기는 안해봤군요... 어쨋든 그런게 많아요.

<div><br /></div>

<div>주인공이 호구호구한건 타게임보다 심각합...</div>

카이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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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받을려고 고양이 내리려고 하는 퀘에서는 고양이의 사랑의 가출을 말해줄지 말지 결정하는 것도 잇죠.

전 사랑의 도피라고 대답해줫더니 주인 여자아이가 쿨하게 보내주는거 보고 놀랬...



반대로 커닝 시티에서 모자받는 이벤트에서는 취업할라고 찬송가 읊는거에서 어떻게 될지몰라서 그대로 따라햿던적도 있고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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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찾았다고 하니까 아쉬워하더군요.

<div><br /></div>

<div>저도 커닝시티에서 그대로 해봤습니다. 별다른건 없더군요</div>

오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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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했다가 왠지모르게 이곳저곳에서 보이는 묘한 스토리때문에 충격을 좀 받았죠.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Abyss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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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케이브에서 드랍되는 책들을보면 정말...

RedLeafClo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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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아직 못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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