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목표했던 아이템 세팅을 완료했습니다.
2015.07.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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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에요, 물론 튜닝과 성능모두 괴수급으로 맞춘 분들에 비하면 별것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최종컨텐츠답게 템을 맞췄다는것에 의의를 둘래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걸, 던파와 이 게임을 하며 느낍니다.
1.이계셋과 메두사를 맞췄다... 이거랑 훈프랑 이세하 마스터리로 때우자..만족해
2.아니 생각해보니 진셋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것같아!(패치후 기준..인데 진셋도 재료 줄어들었죠?)
3.진셋 세개 만들다보니, 이벤트로 주는 물리레전더리 단일 모듈을 까봤더니 스트라이크 엔진이 나왔다! 올레
4.아니 어떻게 부캐들 쥐어짜다보면 진 정의추구자 5셋 맞출것 같다!
5.와~
대강 이런 테크트리를 탔습니다, 이세하 이렇게 맞춰주느라, 슬비유리제이테인나타는 빈털털이가 되었어요, 강화도 해줬어야 되었거든요.
그리고 심지어 본캐는 제이였는데, 이세하 개편이후로 세하가 제 본캐가 되었습니다 이런 세상에...
어쨌든...급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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