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복구 지역에서 조금 어려워지더니 플게에서 확 올라갑니다. 라고 합니다.<br /><br />저는 잘 모르겠군요. 그동안 계속 해온 유저라서...<br />

어려우신 분들은 G타워부터 조금 어려워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재복 하드부터 좀 힘들어지더라구요.

캐릭터 마다 다르긴 한데......... &nbsp;패턴 모르면 죽는다.... 라는 말이 나오려면 G타워 후반정도 가야죠.



<div>보스공격을 깡으로 버티려고 하면 피 장난 아니게 빠져요. &nbsp;</div>

<div>뭐.. 즉사패턴은 플게까지 가셔야 해요. 나머지는 물약 두가지 한꺼번에 먹는걸로 어떻게든 되거든요.&nbsp;</div>

검은양이라면 구로역 최종보스가 살짝 어려울 수 있고, 신강고는 패턴이 위협적이긴 한데 물몸이라 쉽게 넘어갈 수 있을 겁니다. G타워부터는 이제 패턴 회피법을 조금씩 익혀야죠.

<p>제복 하드에서 부터 난이도가 올라가는걸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게가시면 그야말로 신세계.</p>

요즘은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거든요.

<div>일단 구로-신강고-G타워-재해복구지역-플레인게이트중에서 재해복구 하드부턴 좀 보스가 빡세집니다.</div>

<div>사람에 따라선 G타워부터 어려울지도? 구로 마지막의 덕수형은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패턴에 당하면 피가 제법 빠지니까.</div>

보스스킬 잘못맞아서 심장이 쫄깃해지는걸 느끼는건 지타워부터죠<br />

레벨로 말하자면 각각 어떻게 되나요...

지타워는 42렙쯤이면 도착이고

<div>재해복구지역은 54렙정도면 도착합니다 플게는 만렙떄면도착하죠</div>

<div>위상안정제없는기준은 잘모르겠군요</div>

키우는 캐릭터가 서유리, 레비아면 현재 최종 던전인 플레인 게이트 3압 이상은 되야 조금은 어렵다고 느낄 겁니다. 덤으로 미스틸테인이나 나타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개인차로 6~8압까지 가도 어려운지 모를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span>

<div><div>특히 레비아는 플게 5압 전까지는 장비를 제대로 갖춘 것도 아니었는데 별 어려움 없이 돌았습니다. 플게 전까진 물약을 먹은 일도 거의 없었고요. 챔피언 물약 빼고 쌓이는 물약은 모조리 상점행.</div>

<div>다른 캐릭터들은 대충 재해 복구 지역 하드 정도는 되야 어려울까요.</div>

<div><br /></div>

<div>그러니까 대충 52레벨 넘어서는 던전부터는 난이도가 올라갑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