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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클로저스]덕덕한 게임들을 하다보면 언제나 자금이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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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시는분이 있나 싶긴 한데 저와 마찬가지로 두가지를 동시에 하고있는
모 넷의 제갈모씨같이 마비노기와 클로저스를 동시에 하는 중인 메디칩니다.

요 근래의 투덜거림을 말해보자면 덕질로 지르는 돈을 위한 추가 근무를 소환! 턴을 완료한다!
정도겠네요.

유리의 메이드 d타입은 말하자면 매우 아름답고도 사랑스...
그 괴악한 가격대와 3성 특수옵션은 둘째로 치더라도요

하여튼 레비아를 뺀 나머지 케릭터들을 탈탈탈 털어서 맞춰줬습니다. 헤어 업글만 두번 실패에 상의 한번 하의 한번에
장갑도 한번 실패해서 자금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긴 했지만요.

덕분에 클져 돈은 아예 0원에 수렴하네요.

마찬가지로 마비노기는 이번에 디바 가발의 가격폭락과 함께 전재산의 1/3이 날라가버렸지만
뭐 파힛20 올가미 19 듀얼세공이라 의장값에 밀린 세공값을 받으니까 쌤쌤이다 라고 스스로를 위로중이죠.

이쪽도 마찬가지로 은행잔고가 파산에 수렴하는데 이는 켈로나 r6강 두쌍의 제작이 컸습니다.
그래도 어쩔수가 없잖아? r6강을 갈수있는 보호붉개를 주는데 지름은 어쩔수 없는거지!

그래도 8월 한달간 거의 접속을 안해서 올마스터 수련은 못했지만요.
뭐 연금은 안올린다 쳐도 쓰는것들은 대부분 올마에 가까우니 상관없나? 싶지만 그래도 슈터수련은 아쉽네요.

어쨌든 클로저스는 유리 메이드를 맞췄으니 당분간은 마비노기를 파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할 게임이 많으니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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