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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통돌이를 저주할 이유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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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남은 양을 보고 그냥 코스튬 A타입 질러서 몇개 업글하고 몇개는 팔까, 하고 생각하다가

 

 아, 그러고보니 어떤 캐릭 코스튬 업그레이드 할지 고민했었지? 그럼 통돌이 돌려서 나오는 캐릭 코스튬을 입히도록 하자! 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후 뭔가에 홀린 것처럼 29번 통돌이를 돌리니 나온 코스튬은 세하 2성 D건블레이드 밖에 없네요.. 옵션은 A랭크 물공 2%...



미망에서 깨어나니 한순간 통돌이 마녀를 원망하다가, 클로저스 인생이 헛되고 헛된 것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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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때찌때찌웁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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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 10번, 겔 20개로 세하 무압, 장갑, 머리, 제이 장갑, 테인 치마 건졌죠...

<div><br /></div>

<div>그것들에 슬비 3성 무압까지 팔아서 슬비 메이드 세트 만들었구요...</div>

무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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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음 레비아 통돌이 9번 돌릴 때 용숨 3개 나온 걸로 운을 다 쓴 것 같습니다... 하아..

Pandar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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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은 보너스라고 생각하면 멘탈이 보호됩니다 <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11.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

공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실 통돌이에서 노려야 할 건 겔과 대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튬은 워낙 복불복이니깐요...<br />마침 겔 가격이 많이 높아졌으니..<br />

헌법수호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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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가 욕을 바가지로 먹긴 하지만, 현금술에는 통돌이가 가장 좋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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