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벨로 보면 최종지역은 공항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플레인게이트입니다.

<div>게다가 플게 장비는 노가다 끝에 수차레 업그레이드를 하는 장비라 렙제가 더 높은 공항템보다 더 강하걸랑요. 그래서 플게 셋팅 끝낸 기존 유저들은 공항을 쉽게 끝내는 편이죠.</div>

<div>근데 동영상 여캐? 최서희(레알 파워업한 제저씨...)나 이리나를 말하는 건가요?</div>

재해 복구 끝내고 곧바로 공항으로 가서 그런지.

상당히 몹이 강한 느낌이 들던.



이리나입니다.

옷이 참으로...

사실 저런 복장에 이유가 있어도 등이 파인 드레스같은 스타일이면 충분할텐데 나딕 센스 참...



<div>그 외에도 3D 모델러들이 신사력이 넘치는것도 있죠. 아무래도 일러스트보다 더 커보이는 모델링의 엔젤시영이나 일러스트에 비해 [??? : 터, 터져요!]할 듯한 최서희의 모델링... 어휴 참...&nbsp;<b>보기 좋군</b>.</div>

<div><br /></div>

<div>대충 베하 기준으로 공항 난이도는 플게 5압~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보스는 플게쪽이 더 귀찮은 느낌.</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장비는 공항에서 리시버를 뚫으면 백어택에 깡공붙은걸 추천하고, 실드 셋은 자유. 결국 장비는 플게에서 최종셋팅이 끝나니까요.</span></div>

<div>기왕이면 공항도 하면서 플게도 도는걸 추천합니다. 플게 던전은 기본 하루 2회씩 제한이 있어서 퀘스트 하나깨는데 (예 : 던전 4회 돌기) 이틀이 걸리기도 하거든요. 보상도 괜찮게 주니 미리 재료도 모을겸. 사실 가장 문제는 피로도지만.</div>

뭘좀 아는듯 합니다.



플게는 일단 공항 좀 어느정도 하고 할 생각.

<p>최근에 완메사 11강을 12강으로 강화하다가 대실패도 아니고 장비소실을 겪어버리는 바람에 멘탈이 깨져서 쉬고 있는 제이 유저입니다… 크흡…</p>

완메사 10강으로 만족중인 세하 유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