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완벽한 메두사 킬러를 한 번 만들었습니다.
2015.10.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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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사용하던 코어은 완벽한 은둔자의 램프(+10)입니다.
플게에서 아이템을 맞출 때에 뎀을 원하면 낫, 쿨감을 원하면 랜턴을 선택하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주워듣고 완벽한 은둔자의 램프를 만들었지요.
그런데 지난 PNA이벤트에서 변이인자 기민함이 두 개나 떠줘서 굳이 랜턴으로 쿨감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게다가 오늘 호박에서 코스원샷 +9가 나와주었으니 한 번 완벽한 메두사 킬러를 만들어 10강까지 해줬습니다.
뭐 사용한 소감으로는 딱히 모르겠어요.;; 워낙 막겜 유저이기도 해서 뚜렷한 변화를 모르겠습니다. 뭐 10강 내에서는 거기서 거기인 거려나요.
최근 근황이라면 신속한 꼭두각시의 인형을 얻고자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메이드 6개 파츠 중에서 가장 비싸게 산 것이 천만이었는데 얘는 근래 올라오는 거 보면 2천만은 가지고 있어야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용의 전당(우주지옥)을 돌았습니다. 18분 57초 즈음 떴는데 순위가 지금은 400위권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 것 같은데 이거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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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c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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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사이프라스님의 댓글
Lostciv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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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거기에 몇 번 깨면 통돌이도 한 번은 줄 테니....</div>
사이프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CrimsonScarlet님의 댓글
제 세하(12완메사)가 집속검 풀차치한것과 비슷한 공격력이란것에 빠른 템 파밍을 해야하는 욕구가 생긴다...
저는 현재 룩이 마음에 안들어서 2성 하우스키퍼 d타입을 구하고 있는데.
가지고 있던 2400만을 모조리 썼지만 바지 하나를 못 구한 상태고 돈이 거의 바닥 났습니다.
슬비 하우스 상의를 블마에 올렸죠.
안팔리면 파밍할뿐.
Lostciv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요번 PNA이벤트는 제게 있어서 꽤 득이 많았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