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타레일에 빠져서 기념품과 기행만 지르는 소과금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그동안 쌓인게 있고 원신과는 다르게 지난 이벤트도 회고록으로 풀어주는터라 성옥이 잘 벌리더군요.

반디 픽업이 끝나기 한 일주일 전 즈음에 시작했는데 그 일주일동안 이벤트 돌면서 모인 성옥으로 반디(명함)를 데려왔고 개척임무를 죽~ 밀었습니다.

이벤트들이 일정 개척레벨 이상이라거나 특정 궤스트 클리어 조건을 가지고 있었기에 정신없이 달려서 이벤트 조건을 다 클리어하고 이번에 업뎃된 

나부 개척 후문까지 클리어!!! 모인 성옥을 확인해보니 이벤트로 얻은 티켓 같을걸 포함해서 200뽑 정도 있더군요. 허구이야기였나?? 하여간에 거기서 부터 두파티를 요구하는데

제가 자신있게 내밀수 있는 파티는 빠득하게 육성시킨 반디의 불완전 격파파티(완.매가 없답니다) 정도라 뽑기도 쌓였겠다 이번에 나온 운리를 메인딜로 써먹어 볼까 해서

워프를 돌렸습니다. 20뽑에 히메코 픽뚫이 나오는 행운이 겹쳐주는 바람에 총합 100뽑정도로 운리를 뽑았고 남은 걸로 전용광추를 여유있게 뽑을수 있었네요. 확실히 원신보다 

무기(광추) 뽑기가 덜 매워서 좋네요. 남은 픽업기간에서는 다시 모험임무나 동행임무를 해가면서 성옥파밍하고 어제 균형의 시련 5를 클리어 해서 반디팟부터 다시 만랩 육성을 

해야되는군요. 운리팟 육성 시키려면 좀 시간이 걸리지 싶습니다. 성옥 여유가 좀 더 받쳐주면 곽향도 노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