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소감은...

[젠존제로 컨버전 된 종려. 이제 거기에 보호막 강화와 그로기를 더한.]

사실상 카이사르 하나면 이번 신규 스토리는 밀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매커니즘도 그렇고, 액션에 꽤 약한 저로서는 기존의 방어형 캐릭터들의 슈아보다는 이쪽이 더 편합니다.

굳이 종려라고 한 이유는, 카이사르 킹의 방어막이 꽤나 강력하다는 겁니다. 덕분에 스토리 보스도 노 데미지로 클리어 할 수 있었죠.

육성 계획 - 

W엔진 : 

오리지널 변신 아이템. - 사실 전용 엔진 뽑으려고 굴리는 중이긴 합니다. 만. 피격후 충격력 증가를 보고 쓰려고 합니다. 장난감 가계에서 획득 가능해서 재료템 먼저 모아야 하죠.

거기다 카이사르의 실드 량은 충격력에 비례해서 증가하니까, 피격후, 보호막이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디스크

원시 펑크 4셋/쇼크스타 2셋.

원시펑크의 경우, 2셋에서 부여 실드량 15% 증가, 4셋에서 패링 지원&회피지원에서 파티원 피증 15%를 줍니다. 보호막 강화에 파티원 전원의 딜링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쇼크스타 2셋은 충격력을 증가시킵니다.

현황 - 일단 획득은 했으니까요.....

꾸준히 전용 무기 가챠를 돌리면서도....단 현재는 W엔진은 제작해야하고, 디스크는, 원시 펑크 4셋은 클리어, 쇼크스타는 5,6번만 만들면 됩니다. 이 중에서 5번자리에 물리 피해 보너스가 들어와야 하는데요.(카이사르의 속성은 물리-방어 입니다.) .성공했습니다.(뿌듯)

6번자리는 충격력으로 잡았고, 현재는 4성 디스크입니다. A랭크 엔진 - 빅 실린더- 를 임시로 달고 있어서, 위에서 말한 오리지널 변신 아이템이나 5성 엔진으로 갈아탈 때 까진 임시로 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