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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이미지]일단 목표는 달성했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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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쿨칸 픽업 이후 매일 1뽑 시도헀으나 역시 보3은 안되더군요..
494돌이 모여 있어서 이걸로 요한나 픽업을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명함...딜포터라 보2를 노릴까도 생각했지만...티아매트와 드라코를 생각하니 좀 그렇더군요.

운이 좋게도 6번째 10연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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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간 결산을 해보니 180돌로 4성 서번트(레어 프리즘행들) 3장과 5성 하나로 대박이 났고. 5성 이벤트 예장도 4장이나 되서 양쪽다 잘 나왔더군요...
그래서 멈추려 했는데....5성 이벤트 예장이 조금 맘에 걸리더군요..
얼마전 7장 클리어하면서 무관 예장이 있는게 좋다는 생각도 들었고..마침 4장이라 1장만 더 나오면 되는데...해서,,,10번째 10연차까지만 도전하면서 요한나 보2를 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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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에서 바로 5성 예장이 나왔고, 8번째에서 하나 더 나왔지만....

결국 10번째에서도 요한나 2호기는 안나왔습니다.
사실 300돌로 보2 노리는게 양심이 없긴 한데...
처음 목표대로 5성 예장 풀돌만 노리는거였으면 7번째에서 멈춰서 90돌을 아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긴 하네요..다름 레어 프리즘용 4성 서번트가 2장 더 나와서 폭망까지는 아니지만...아무래도 아쉽다는 생각이....

그래도 이제 화이트 데이 이벤트는 패스 예정이니...12월 말이나 1월초의 티아매트까지 페그오 가챠는 휴식기네요...2달이면 티아매트와 드라코 보2 만들 성정석을 모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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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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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 축하드립니다. 전 1천장도 없는 이번부터 쭉 쉬게 될 것 같네요... 아마 티아마트까지도 다 쉬고 세두사나 토네리코 때 쏟을 예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그 다음 수영복까지 있으니 뭔가 암담하네요...

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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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동안은 좀 쉬어가렵니다.  쿠쿨칸 테스형 등에 너무 많이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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