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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이미지] 여사친이 고백해왔습니다.JPG

본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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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챠에서 많이 튀어나왔죠~


리츠카의 평범한 여사친입니다~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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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머니가 놀리는 것뿐이죠?이모티콘






08




특이점에서 만난 서번트들은 


보통 이 정도는 다 이야기하잖아요~





...



09




...음?





10



???????




11




리츠카 스톱!!! 불륜은 위험해!


남편이 있는 몸이다!!!!!!!




...


...




뭐, 칼데아에 남편 없긴 한데...;





12




양심없는 X우 보고 이번 가챠 망한 줄;






04



그래도 목표는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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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3 04:20:20 (716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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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스타이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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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수즈카를 올리신 후 항우가 나와서 폭사하신줄 알았는데 막판에 반전이 있었네요..



목표 달성 축하 드려요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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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달랑 한장 나오고 계속 스즈카만 나오다가 항우 나올 때는 망하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알토리아가 칼데아를 버리진 않더군요~이모티콘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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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정말 스즈카가 많이 튀어나와서 얄밉기 그지없더군요. 평소에도 자주 나오더니...!

쿠로는 명함도 안 뜨고 성정석호부 전멸... 이모티콘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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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여친 스즈카~이모티콘

쿠로는 저도 명함만 달랑;;;; 분명 확률이 같을 텐데 말이죠이모티콘

나그네0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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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수즈카 가 많이 왔네요...

수캐밥 결국 천장 쳐서 왔습니다.....

천장 치는 동안 수즈카만 16번, 수쿠로 4번......

빨리 나오면 수캐밥 보2 만들까 생각 했었는데 생각으로만 끝내게 됬네요...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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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즈카...이모티콘

1천장 말고는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 가혹한 가챠지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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