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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09

한 걸음 내딛을 깡이 없어서 살아있는 인생

2025.01
08
근성과 애환의 1231계단
2025.01
08

아무렇지도 않게 비하용어를 써대는 걸 보니 결국 갈 데까지 갔군.

2025.01
08

분명 꿀도르 사전이라든가 적용은 우선 되고 있을텐데... 웨일로 초벌한 것보다 번역 수준이 낮은 구간이 있어서 한줄 한문단씩 사용자 사전을 추가하고 있네요. 목표는 아네모네 복사로 딸깍 버녁!!! ......

2025.01
07

요새 페스나 라스트 에피소드를 라에피로 줄여 부르던데, 뭔가 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울라리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과 비슷한 거 같은뎅

2025.01
06
근성과 애환의 1230계단
2025.01
06

아네모네.. 이지트랜스... 사용자사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대체 이걸 내가 어떻게 했던거지 싶었는데 일단 사용자사전 적용을 해결했네요. 

가장 최근에 하다 말았던게 사전이 제대로 적용이 안되어서였었는데... 역시 기존에 있던 것에 추가로 넣는게 가장 쉽게 해결되는듯.

2025.01
04

근성과 애환의 1229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