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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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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
09

근성과 애환의 1284계단

2025.04
08

근성과 애환의 1283계단

2025.04
07
돈 걱정만 안할 수 있다면 정말 인생 행복하게 잘 살 자신 있는데
2025.04
07

나이처먹고 깡패 놀이하려고 드는 머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판남이면 생까겠는데 애매하게 가까운 사람이라 손절도 못치겠고

짜증난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 눈치봤던건 줄 알아 중학생은 한참 전에 지나갔으면서

왜 이렇게 사회라던가 매너가 뭔지 모르고 자기가 전부 양보해주고 뭐 해줬다라고 생각하는건지


2025.04
05
근성과 애환의 1282계단
2025.04
03
근성과 애환의 1281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