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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30

이벤트에 당첨된걸 오늘 알았는데 당첨자 배송 기입 같은게 하루 전까지였던 것에 대해서... 밀린 이벤트 스토리만 보고 푹 잤었는데 왜.... 이런 일이..

2024.11
03
2번째로 직접 하는 면접이 내일... 회사소개서를 읽을 시간은 오늘과 내일 아침밖에 없군요.
2024.10
30

뭔가 여유로운 오늘, 왠지 이런 날은 나중에 뭔가 놓치는게 생각나던데...!?

2024.10
24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듣는데만 쓰려고 해본 번역... 영자막을 기초로 듣는 것에만 의존해야 되는데 다쟈레는 너무한거 아닌가... 타카가키 카에데 씨도 아닌데! 이모티콘

2024.10
14

카드 실물 받기 전에 오늘 바로 쓸 수 있는게 있는데 그게 신청할 때 뭔가 체크해야 된다고 하더니 제대로 표시 안 해둬서 그게 그건지도 몰라서 못함. 

바로 못 씀+중복 신청 안됨+내일에나 취소됨+돈 손해봄. 아... 열이 뻗쳐서 답답하군요. 거참...

2024.10
06

새벽이라 그런가 집에 바 씨가... 왜 이리 많죠; 요 몇주간 잘 안 보였었는데 오늘은 무슨... 아........

2024.09
30

취직이 하고 싶어요...

2024.09
25
눈에 익지 않은 .bat 파일이 있어서 흠칫했는데 내가 만들어두고 잊어버린 프로그램이었다...
2024.09
23

자고 일어날 때 어깨로 안경 다리를 톡 하고 부러뜨렸... 너무 충격먹어서 기절했다가 댜시 일어났네요

2024.09
15

이력서 제출 완료... 도비는 (추석 동안) 자유예요!

2024.09
15

오늘 내일까지 이력서 하나 제대로 작성하고 추석은 잘 쉬고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24.09
07

다 모은 줄 알았던 작품이 사실은 2권 남기고 있었다는... 이런 실수를; 아니 뭐, 아직 출간 전이었고 장바구니에 안 들어가 있어서 착각한 거긴 하지만 말이죠;

2024.09
05

신간 소식이 들어왔는데 하나는 이미 소장하고 있는 책의 e북이고 하나는 원서이며 하나는 딱히 보고 싶지 않은 소재의 동작가타작품이었다능...

2024.09
04

chatgpt가 너무 편리하다... 상상하던 것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커서 좋긴한데

내가 만든 내것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2024.06
24

지원서 다 썼다아아아아아!

...하얗게 불태웠으니 내일은 치과 갔다가 푹 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