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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02
생각해보면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자신을 헌신해서 사람들을 지킨다는 느낌인데

이번 마크웹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자기가 저지른거 수습하러 다니는 느낌.

쓸데없이 공식 알려준덕에 멀쩡한 교수 범죄자만들고 뉴욕시 및 시민의 자산파괴가 벌어졌으며
그로 인해 스파이디의 최대적수 노만 오스본의 부활가능성까지 열어줬음....
2012.07
02
저번 주말-이틀 동안 술.
이번 주말-이틀 동안 술.
다음 주말-일단 하루는 술 예정.
그 다음 주말-일단 하루는 술 예정.
또 그 다음 주말-정모.

나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은데...
2012.07
01
으아.. 물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똑같아요. 안될거에요 아마
2012.07
01
2012년이 꺽였습니다
다들 보람찬 한해 보내고 계신가요?
2012.07
01
오게 두어라. 시사게가 굶주렸다.
2012.07
01
학원 끊으려니 학원선생님이 막 매달립니다.

근데 진짜 날 걱정해서 그러는건지 돈 태문인건지... 솔직히 신뢰안 갑니다 선생님
2012.07
01
엔하위키 후쿠시마 발전소 페이지에 한 번 가봤습니다.

야이 도쿄전력 놈들아, 일 좀 해!!!!
2012.07
01
왠지 요즘따라 닉변을 자주하는 나..

곰곰씨-결함인생-고조백이...
2012.07
01
언덕길의 아폴론 12화를 봤습니다.
정말 카오루,센타로 이 두명은 서로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친구 같네요.
이 작품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네요.
2012.07
01
돈이란게... 참 필요하군요.

사회생활이 쉬운게 아니란걸 뼈저리 느끼고있습니다.
2012.06
30
그러고 보니 '마지막 승부' 가 벌써 18년 인가요?
장동건씨 농구 연습 좀 하시지.
2012.06
30
문득 '국민성'이란 단어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런게 정말 있는가 하고요.
2012.06
30
방학 동안 할 알바 신청했는데 왜 안 올까. 지르고 싶은 건 많고 잔탄은 없는데...
2012.06
30
http://www.youtube.com/watch?v=DB7owoVDW3k&feature=player_embedded
요즘 듣고있는 브금입니다(...)
스포츠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