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공식 알려준덕에 멀쩡한 교수 범죄자만들고 뉴욕시 및 시민의 자산파괴가 벌어졌으며
그로 인해 스파이디의 최대적수 노만 오스본의 부활가능성까지 열어줬음....
생각해보면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자신을 헌신해서 사람들을 지킨다는 느낌인데
이번 마크웹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자기가 저지른거 수습하러 다니는 느낌.
쓸데없이 공식 알려준덕에 멀쩡한 교수 범죄자만들고 뉴욕시 및 시민의 자산파괴가 벌어졌으며
그로 인해 스파이디의 최대적수 노만 오스본의 부활가능성까지 열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