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부족하고 공부 시간은 계속 뒤로 밀리는 나... 언제쯤 가속될 수 있을까
구매하고 싶었던 희귀 중고책이 가야만 구매 가능한 거 실화인가... 친가 근처긴 한데 2시간 거리... 랄까 저번에 설날 기념으로 들렀던 곳... 설마 그때부터 있었다는 것인가? 에이 설마.. ..............1권 뿐이긴 한데.... 다음 권들은 구할 가능성도 거의 없긴 한데.... 아...... 그때 분명 한두시간 걸려 살만한 책을 골랐었을텐데.. 아....
포, 포기!
무리했나 어질어질 감기가..
신간.. 사야할 신간은 너무 많은데 할인은 한정되어 있다...!
마감 2분 전 오류 수정 제출 완료... 와...
시간이 여유로운 것 같으면서도 여유롭지가 않은데다 어찌됐든 복잡한 작업이 아직 남았다는 참담?함...
2주 전의 태만이 내 장래의 가능성을 삭제시켜버렸다...라고 생각했는데 원래부터 안돼는거니 한 한 학기는 전의 태만이었다고 합니다.
Ys seven은 대체 언제 할인하려나...
코믹스 목록화는 나중에..
블루아카 시작했는데 초기 스타트업부터 얻는 족족 돌리는 가챠... 그중 3번이 하루나인데 이거 뭘 의미하는 걸까요... 최애로 삼아라?
노메이크 및 매직아워 음원, 대본 번역, 순서까지 정리 완료... 이제 애니 신데마스를 제대로 정주행할 수 있겠습니다.
직관, 이해, 유연, 학습, 용이, 사용, 유효 .... 너무 헷갈린다...
스티거 잔여물 제거하기 힘들다... 제거할 수는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아직 30권*12군데나 남았으니..
책장 공간이 너무 부족해애애애...
네이버 시간 재며 긴장하고 실패도 있었던 수강신청... 이번 학기에는 없는 줄 알았으나 대신 자격증 신청에 긴장을 할애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