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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02

시장길을 걸어다니며 나를 아는 누군가가 있다는 기쁨, 무언가를 받는 감동, 누군가의 기억속에 있다는 안심감... 같은 일상

2023.08
23

비가 주룩주룩

시간도 주룩주룩

2023.08
19

수많은 불안과 초조, 불행과 싸움에도 불구하고 좋은 현재와 미래가 되기를 all is well

2023.08
12
파일 정리 끝... 세부적으론 아직 쓸데 없는 게 많지만 몇년 분을 오늘에야 끝냈군요.
2023.08
11
오늘 깨달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쓸모없을 팁
2개의 크롬창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html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했을 때, 새 탭이 생성되는 곳은 가장 최근에 클릭한 크롬창이다.
2023.08
06

방송 리딤 코드 놓쳤다아아아아
ㅇ아아아... 내 300원석...

2023.08
03

이제.... 음식을 씹을 수 있어!(아마)

2023.08
02
철사가 볼 안쪽 살을 낚시바늘처럼 몇번이고 찌르고 박혀서 괴롭다...
2023.07
29

감상글 쓰다가 환경설정을 잘못 눌러서 글 날렸다...ㅜ

2023.07
17

감정 소모를 시켜버리는

2023.06
30

오늘도 질러버렸지만... 후회가 없다곤 하기 힘들지만 새로운 책을 읽다보면 너무 행복한걸 어쩐다지... 라는 뿌듯한 변명 이모티콘

2023.06
12

학기중이라 바빠서 준비를 못했다는 느낌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면접 힘들다.. 정신적으로 특히; 내가 잘하는게 뭘까... 강점 그게 뭐죠. 나는 가서 배우는거에 충실하자 생각 뿐이었는데...

2023.06
08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마크로스 셰릴의 노래를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음악이 필요해....!

2023.06
02

흑역사에 흑역사를 거듭하는 나의 인생 그저 큰 소리로 웃고 이 모챠모챠를 날려버린 뒤에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