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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21

마지막까지 열심히해야 진정으로 남는 것이 되겠지요... 아직 열심히 해야하는 때입니다.

2023.05
19

d ( ㅇㅅㅇ ) b 인가
p ( ㅇㅅㅇ ) q 인가

2023.05
10

피곤하고 논문써야 하고 디버깅 도와줘야 하고 테스트 해서 정상작동 확인해야하고 등등등 자고 싶다

2023.05
02

쉰 다음에는 공부라는 것을 하기 위한 리허빌리가 절실하다는 문제...

2023.04
20

시간이 조금 여유로우면 미리 하면 편한데도 아슬아슬할 때까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하는 이 습관... 그래도 과거의 자신보다는 낫기에, 화이팅!

2023.04
18

수면 시간 확보, 중요. 늘 배우고 잊어먹는 진실...

2023.04
10
오늘 밀린 복습을 하는 건 온전히 내게 달렸다.
근데 내글반응 -1은 대체..?
2023.04
09

할 수 있는 것을 끝내고 장애물들을 함께 타파해내며 피곤하지만 후련한 오늘이었습니다. 벌써 내일이지만요...

2023.04
07

햣하-! 제3부완!
...부담은 내게로 왔지만 바라던 바, 불안이 없는건 아니지만 오늘 안에 끝내서 의기양양하게 내일 가져다줄테야 이모티콘

2023.04
07
왠지 5, 6일 내가 쓴 게 비슷한 의미처럼 들리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게 함정. 후자는 손절이 시급한 뭐시기 관련이라구요!(자문자답)
...빨리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야지;
2023.04
06

누군가를 저버린다는 것이 내 인생에 찾아왔을 때 난 그걸을 해낼 수 있을까.
동기는 충분, 동의도 있다. 하고싶지 않은 것도 아니다.
그저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그런 행위 자체를 한다는 것이 처음일 뿐.
무엇보다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건 방관은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2023.04
05
어제는 슬픔을 이곳에 두고가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된 날이었습니다. 잘 두고갈 수 있었을까요.
2023.04
02

카톡은 종종 좀 체크해줬으면 좋겠다... 보는 카톡방이 많다, 바쁘다 이해는 해줄수 있는데 그래도 마감이 급한 상황에선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보고 좀 즉각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2주 이상 초기 오류에 잡혀있었던 걸 나중에서야 도와달라고 하고 그 뒤에도 자기가 하겠다면서 시간 끈 게 대체 몇주째란 말인가... 왜 해결된다는 듯이, 처리중에 있다고만 말하며 시간을 끄는 걸까. 왜 쓸데없는 걸 말하는 거지. 왜 하다말고 끝내려고 하는거지. 왜 끝까지 도와 해결해주겠다는 도움마저 거부하며 버텨가는 걸까.

연락하겠다고 해놓곤 답장조차 없는 건 무슨 경우란 말인가. 개인 사정으로 늦춘다까지 말했는데도, 결국 아예 답도 없이 다음날 만날 땐 아무말도 없이 하느라 바빴다는 건 대체 뭐란 말인가. 내 시간은 시간이 아닌가? 해결이 안 돼서 늦을 것 같으면 해둔 작업을 보낼테니 마무리해달라더니 아예 한 작업이 없었던 거 아닌가... 나와 팀장님은 정해진 계획상 오늘내일 끝내려고 쭉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아있는 1, 물어보면 봤다면서도 확인되기는 싫은지 남아있는 그것, 언제봤는지 헷갈리게. 뭔가 말해도 답은 없고 늦은 시각 트집잡는 질문만이 하나 들어오면 무슨 기분이 드는지 모르는 걸까.
같이 있을 때 말해줘도, 카톡으로 적어줘도, 데일리 공유 대시보드에 적어둬도.. 심지어 미팅켜서 직접 보여주기까지 한 걸 질문하는 건 대체 왜일까. 팀장님에게 따지는 건 왜일까.
바꿔야 할 것은 바꾸라고 했는데 쓸데없는 것에 집착하는 건 왜일까. 챗gpt가 그렇게 말했다는 걸 근거로 삼으면서 왜 걔가 말한걸 정확히 이해는 못하는 걸까. 걔가 그렇게 말한건 아무리 봐도 이 뜻이 아니냐는 말은 왜 귀담아 듣지 않는 걸까. ...왜 내 답변댓글이 아예 사라져 있는거지, 설마 편집권한 있다고 지워버린건가?
그런 와중에 칭찬했더니 평가하지 말라든가 카톡 가독성 좀 신경쓰라니 정말 그걸 몰라서 그렇게 보낸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최대한 이해하기 좋게 정리해서 보내는 심정을 모르는 걸까.
대체 왜 줄바꿈 적게 입력하는 걸 모든 조직이 싫어할거란 말은 대체... 왜 하는 건가.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려는 걸 우선시 하는 건가. 지금 이 상황에? 자기 잘못으로 마감기한을 넘긴 지금 이 상황에?? 다른 사람들 속이 타들어가는 이 상황에??? 그게 그렇게 지금 중요한 내용이었나. 보기 싫어지는게 안 봐도 되는 이유가 된다는 걸까. 자기가 정보를 놓쳐놓고 팀장님께 화낸게 바로 어제였다는 걸 잊어버린걸까. 계속 그래왔던 게 그렇지 않았다는 걸, 그렇게 팀장이 정보를 안 줘서 못했다는게 사실 그 정보가 필요없이 해도 됐었다는 걸 알려줘도...
이미 자기 작업을 끝낸 팀원의 결과물을 사실 예제 갖다붙인것 정도다라고 폄하할 때 알아봤어야 했던 건가... 
지금도 아무 대답이 없다. 그냥... 내가 이 모든 걸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2023.04
01

학기중의 스트레스를 모아 문넷에서 사랑을 외친다(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