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은 종종 좀 체크해줬으면 좋겠다... 보는 카톡방이 많다, 바쁘다 이해는 해줄수 있는데 그래도 마감이 급한 상황에선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보고 좀 즉각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2주 이상 초기 오류에 잡혀있었던 걸 나중에서야 도와달라고 하고 그 뒤에도 자기가 하겠다면서 시간 끈 게 대체 몇주째란 말인가... 왜 해결된다는 듯이, 처리중에 있다고만 말하며 시간을 끄는 걸까. 왜 쓸데없는 걸 말하는 거지. 왜 하다말고 끝내려고 하는거지. 왜 끝까지 도와 해결해주겠다는 도움마저 거부하며 버텨가는 걸까.
연락하겠다고 해놓곤 답장조차 없는 건 무슨 경우란 말인가. 개인 사정으로 늦춘다까지 말했는데도, 결국 아예 답도 없이 다음날 만날 땐 아무말도 없이 하느라 바빴다는 건 대체 뭐란 말인가. 내 시간은 시간이 아닌가? 해결이 안 돼서 늦을 것 같으면 해둔 작업을 보낼테니 마무리해달라더니 아예 한 작업이 없었던 거 아닌가... 나와 팀장님은 정해진 계획상 오늘내일 끝내려고 쭉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아있는 1, 물어보면 봤다면서도 확인되기는 싫은지 남아있는 그것, 언제봤는지 헷갈리게. 뭔가 말해도 답은 없고 늦은 시각 트집잡는 질문만이 하나 들어오면 무슨 기분이 드는지 모르는 걸까.
같이 있을 때 말해줘도, 카톡으로 적어줘도, 데일리 공유 대시보드에 적어둬도.. 심지어 미팅켜서 직접 보여주기까지 한 걸 질문하는 건 대체 왜일까. 팀장님에게 따지는 건 왜일까.
바꿔야 할 것은 바꾸라고 했는데 쓸데없는 것에 집착하는 건 왜일까. 챗gpt가 그렇게 말했다는 걸 근거로 삼으면서 왜 걔가 말한걸 정확히 이해는 못하는 걸까. 걔가 그렇게 말한건 아무리 봐도 이 뜻이 아니냐는 말은 왜 귀담아 듣지 않는 걸까. ...왜 내 답변댓글이 아예 사라져 있는거지, 설마 편집권한 있다고 지워버린건가?
그런 와중에 칭찬했더니 평가하지 말라든가 카톡 가독성 좀 신경쓰라니 정말 그걸 몰라서 그렇게 보낸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최대한 이해하기 좋게 정리해서 보내는 심정을 모르는 걸까.
대체 왜 줄바꿈 적게 입력하는 걸 모든 조직이 싫어할거란 말은 대체... 왜 하는 건가.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려는 걸 우선시 하는 건가. 지금 이 상황에? 자기 잘못으로 마감기한을 넘긴 지금 이 상황에?? 다른 사람들 속이 타들어가는 이 상황에??? 그게 그렇게 지금 중요한 내용이었나. 보기 싫어지는게 안 봐도 되는 이유가 된다는 걸까. 자기가 정보를 놓쳐놓고 팀장님께 화낸게 바로 어제였다는 걸 잊어버린걸까. 계속 그래왔던 게 그렇지 않았다는 걸, 그렇게 팀장이 정보를 안 줘서 못했다는게 사실 그 정보가 필요없이 해도 됐었다는 걸 알려줘도...
이미 자기 작업을 끝낸 팀원의 결과물을 사실 예제 갖다붙인것 정도다라고 폄하할 때 알아봤어야 했던 건가...
지금도 아무 대답이 없다. 그냥... 내가 이 모든 걸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학기중의 스트레스를 모아 문넷에서 사랑을 외친다(무한반복)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다!!! (해당 작 본적 없음) ...부르터질 정도로 외친다...!
새빨간 얼굴이 최고네요.. 2d의 그녀가. 고로 중고서점으로 구매하러 갑니다. 하야테처럼 0권!
늘 계획하던 것에 3분의 1 정도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점점 비율을 늘려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지만 한쪽에서 선행을 하고 한쪽에서 뭔가 이득을 얻으면 보답받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종종 데쟈뷰를 느끼는데 말이죠.. 어디선가 본 거 같은, 예상되는 미래 등등
메~리 크리스마~스!
방금 본것도 잊어버리는 데쟈뷰 만땅 대학생.. 남은 암기과목 3개...
과제 빨리 끝내고 시험공부를 시작해야되는데
환경설정에서 막히니 이건 뭐.. 시간만 버리고 있어서 속이 타들어가는군요.
밤샘 성공적
과제 제출 4초 늦음
영상 미숙
되던 기능이 갑자기 안됨
으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