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페스나 라스트 에피소드를 라에피로 줄여 부르던데, 뭔가 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울라리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과 비슷한 거 같은뎅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내가 타임머신을 탔나?
주문 서기장 체리노를 파면하고 즉각 사형에 처한다!
흡흡허!
아소비와 오와리다!
나케! 사케베! 소시테 시네!
바카메! 으흐흐흐흐흐 하하하하!
생일 축하해요 미카 공주님!
블아 인게임 메인스와 이벤스는 고점을 갱신하는데 애니는 저점을 맴도는 것에 관하여
트코가 죽었습니다 죽었어요
모두가 서로에게 날이 서 있는 슬픈 시대네요...
부디 모두가 조금만 더 서로에게 너그러워지기를.
뭔가 엄청 버벅이네요?
한참 개편 공사하던 시절의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