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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22
은까마귀
04:30:57
요즘 전투적인 분들이 늘어나네요. 기존에 계시던 회원님들도 갈수록 이런 성향을 띄는 분들이 많아지고...
예의바르게 단 댓글에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날 선 말투로 반응하는거 그렇게 좋은 토론 스타일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객씨랑 다를바 없어요.
좀 자제합시다.
예의바르게 단 댓글에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날 선 말투로 반응하는거 그렇게 좋은 토론 스타일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객씨랑 다를바 없어요.
좀 자제합시다.
2015.07
17
은까마귀
21:32:12
흠. 분명히 한 1년쯤 잔에 이런 사태를 걱정하는 글을 올린것 같은데 말이죠....
이런말 하긴 싫지만
I told you so
이런말 하긴 싫지만
I told you so
2015.05
28
은까마귀
16:55:45
창작물의 주인공이라...그럼 나는 명가의 술 같은 느낌이려나
2014.06
16
은까마귀
18:57:46
저도 해본건 페이트 첫루트밖에 없습니다 [...]
2014.06
05
은까마귀
14:55:50
정치는 선악싸움이 아닌데 요즘 인터넷에는 정의를 위해 싸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2014.05
02
은까마귀
08:03:49
문넷 창게에는 칼럼이라는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시사게나 포럼게에서 의논할 생각이 없는 글을 올리려면 여기에 올립시다.
시사게나 포럼게에서 의논할 생각이 없는 글을 올리려면 여기에 올립시다.
2014.04
30
은까마귀
13:33:30
...요즘은 아니키와 프린스를 모르는 덕들도 있군요...
아 세대차이 느낀다...
아 세대차이 느낀다...
2014.05
01
은까마귀
01:07:12
참고로 각각 미즈키 이치로와 카게야마 히로노부를 의미한겁니다...
2014.03
12
은까마귀
15:56:29
That's just cute
2014.02
21
은까마귀
00:11:16
백두산~정기받은~삼천리 강산~~~
2014.01
16
은까마귀
23:16:06
통일의 이득이 없다는 글들을 보면 참 세상이 많이 바뀌고, 제가 나이를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3.12
19
은까마귀
09:14:33
몇번이고 공지를 때리고 징계를 내려도 바뀌지를 않으시네요
2013.12
18
은까마귀
11:11:17
싫으면 나가면 됩니다
2013.12
17
은까마귀
10:34:14
한국 드라마가 막장이라고는 하지만, 몇십년간 이어지는 수많은 미국의 솝 오페라에 비교하면 그닥 평탄한 스토리죠
2013.12
17
은까마귀
10:33:42
안녕하냐능. 나는 오덕이라능..
이렇게요? ...
이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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