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탐정사무소처럼 생겼네요





맨날 꼴깝떨면서 장난치지만 시리어스파트때 진지해져서 존나쿨해지는 타입의 서장



무표정으로 책만 보면서 주변에 무관심한 반응을 하지만 특정사건에는 흥미진진해지면서 물고늘어지며 책에서 읽은 지식을 활용하는 책사타입



생각없이 맨날 꼴아박고 사고만 치면서 주변에서 바보취급받지만 무드메이커로 항상 주변을 웃게만드는 주인공타입의 돌격대장

저런 캐릭터 게임이던 클로저스도 최근 넥슨에서 유기된걸로 아는데... 이번건 좀 잘만들고 잘운영해서 성공했으면 하네요.

클로저스는 넥슨이 유통만 담당했을 뿐

개발사는 나딕게임즈라고 따로 존재 합니다

그리고 이 개발사는 최근에 해피툭이라고 대만 퍼블리싱 회사에 인수됬죠

딱히 넥슨이 유기하고 어쩐게 아닙니다

나딕이 만든건 알긴했는데... 저거 개발사 쪽에서 저런 사정이 있었나보네요. 벨로프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던지 하는 소리가 나와서 매출성과가 좋지 못해서 짤린 느낌으로 들렸는데 아닌가 보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넥슨 직원도 아니고 불쾌한 거 딱히 없습니다

뭔가 강한 어조로 느껴지셨나 보네영



뭐 매출 성과가 나빠, 자본 잠식 상태에서 인수된 건 맞지만요

자세한 건 내부자가 아닌 저희가 알 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