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박이 확실하다면&nbsp;자기가 직접 추진하면 됩니다. 확실하니까&nbsp;실패했을 경우의 부담 따윈 걱정할 필요 없겠죠?<br /><br />2.&nbsp;한국거 찾아가면서 만들어야 될 만큼 작품 부족하지 않습니다. 흔해빠진 착각이죠.<br />2-1. 흑신과 프리징은 애초에 일본에서 시작한 작품입니다.

와. 확실히 2번이 나오면 반박 못 하겠네요.

확 와닿습니다.

없어요.



<div>그나마 게임쪽은 제작사 추진으로 만든 게 좀 있네요. 대부분 괴작이지만.</div>

임달영 작가의 만화책이 애니화 된게 있긴 하죠.

<div><strike><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cheditor5/icons/em/em6.gif" border="0" />그런거보다 슬라임애니화좀</strike></div>

<p>그런 작가분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활동하면서 된 경우는 있으나 한국에서 활동하던 작품이 된 경우는 없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