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기 선택이 중요할 것 같은데 1회차에 리프트실 노가다로 다크소드를 빨리 입수해서 중후변질을 해 대방패와 조합하는 근력(50이상) + 생명력(30~40) + 지구력(30~40) 위주 육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div>패링과 회피가 힘드시다면 그냥 대방패로 막아버리는 게 더 쉽기 때문에 다른 육성법보다 훨씬 편합니다.<br />

<div>만약 근력 위주로 키우신다면 기사태생이시니 처음에 지급받은 중형방패가 성능이 좋은 편이라 쓸만한 대방패 입수할 때까지 계속 끼고계셔도 될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아 그리고 어느쪽으로 키우셔도 일단 신앙 15는 찍어두는 게 좋습니다.</div>

<div>죽어도 체력 1로 그 자리에서 부활시켜주는 기적 석별의 눈물을 써야 하니까요</div></div>

<p>지금 로스릭의 기사 세트 중 장갑과 방패를 얻었습니다. 그냥 쓸까요?</p>

어차피 갑옷은 무게 대비 방어력과 감소율 보고 끼는 거니 무게 70% 이하면 아무거나 끼셔도 됩니다.



<div>방패는 로스릭 기사 방패도 꽤 좋은 방패죠. 일단 그냥 기사방패보다 버티기도 높고, 물리방어력 100퍼에 벼락 감소율이 높아서 바꾸셔도 될 것 같습니다</div>

오, 그렇군요. 강화석이 좀 애매하게 나와서 기사의 방패를 강화해야 하는 건가?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회피가 수월하게 가능 : 생명력과 스태미너를 비슷하게 투자해서 히트 앤 런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div>회피보단 방패에 집중 : 스태미너에 조금 더 투자합니다. 적의 패턴을 외웠고 방패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방어가 아주 쉬워집니다.</div>

<div><br /></div>

<div>체력과 스태미너를 포함한 모든 스탯은 50을 넘기는 순간부터 상승치가 급격하게 하락하니 최대 50 정도만 올리는 게 효율상 좋습니다.</div>

<div>40까지만 올린다고 해도 그 안 올린 스탯을 체력이나 근력, 기량에 투자해서 원하는 빌드를 짜볼 수 있으니 나쁘진 않습니다.</div>

<div>생명력/스태미너가 40/40이어도 신중하게만 하시면 체감상 큰 차이는 안 나죠.</div>

<div>나머지는 근력과 기량에 투자하시면 됍니다.</div>

<div><br /></div>

<div>회피가 잘 된다고 하셨고 기사 태생에 생명력+스태미너 주력이라시니 직검 쓰고 계실 거라고 예상합니다. 패링의 성공률이 낮고 죽는 게 문제라면, 그리고 아직 초반이라면 근력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중후 변질한 뒤 적당히 가벼운 대방패 or 스탯 괜찮은 중형방패 들고 히트 앤 런이 좋으실 것 같네요. 패치가 많이 됐다지만 직검+방패 조합은 여전히 좋다니까요.</div>

<div>뭣보다 근력이 높으면 대방패 사용이 수월해서 상대적으로 쉬워집니다.</div>

<div><br /></div>

<div>근력 중심으로 키우다가 고렙이 되면 로자리아 환생으로 근/기 40/40이나 50/50을 맞추는 고급캐를 맞출 수 있는데 이러고 무기를 숙련변질하면 대미지는 남부럽지않게 뽑혀나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은 정말 극딜 세팅을 맞추지 않으면 나올 수가 없는데 초고수들이나 시도하는 버서크 플레이니까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strike>정말로요.</strike></div>

<div><br /></div>

이게 잘된다기 보다는 '그나마' 낫다는 소리입니다. 익숙한 플레이라는 소리지 하는 내용은&nbsp;그게 그거라 문제네요. 직검이라, 일단 검은 롱소드를 계속 쓰고 있고, 로스릭의 세트가 종종 나와서 이걸 끼고 있는데 괜찮을까요?<br />

로스릭 기사 세트면 괜찮은 방어구지만 상당히 무거운 갑주라 체력을 안 올리시면 하벨의 반지나 포로의 사슬, 총애의 반지를 하나 이상(1회차일 경우 2~3개 이상)껴야 하는데 총애의 반지야 그렇다치지만 포로의 사슬은 리스크가 있고 하벨의 반지는 좋긴 하나 무게를 위해 다른 이로운 옵션을 포기해야 하니 조금 미묘한 면이 있죠.

<div><br />

<div>로스릭 기사 풀셋에 대방패까지 들려면 무게제한이 꽤 높아야 합니다.</div>

<div>체력 스탯을 올리시거나 반지 슬롯 두개 이상을 무게 상승 옵션으로 채우시면 입을 수 있을테니 그렇게 입고 하셔도 됍니다.</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갑옷은 태생 갑옷인 기사의 갑옷을 끝까지 입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다른 갑주랑 비교해도 딱히 안 꿀리거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무게 한도 안에서 무기랑 방어구를 타협하시면 됍니다.</span></div></div>

기사도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스탯이 천차만별이라...



생명력 지구력을 40, 30



근기 35~40



석별용 신앙을 15에 남는 스탯은 전부 체력으로 돌리면



한 120 pvp 레벨이 될텐데 무기 바꿔가면서 가장 좋은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롱소드는 화염변질 후 +9까지 강화하면 거의 끝까지 쓸 수 있고 방패는 패링하실 거 아니면 물리감소율 100인거 아무거나 쓰시면 됩니다.



솔직히 패링효율은 버클러나 세스타스가 훨 낫거든요...

패링 피빕할 거 아니면 집착 안 하셔도 됩니다. 나무위키 등지에서 패링하면 어느 보스가 쉽다 쉽다 이러는데 이게 패링 지를 때마다 성공하면 쉽다는 거지 패링 타이밍도 맞추기 어렵고 오히려 쓰다가 역으로 두들겨 맞을 때가 많습니다.&nbsp;



<div><br /></div>

<div>일단 스탯은 생명력과 지구력을 위주로 찍으면 됩니다. 생명력은 27부터인가 효율이 떨어지기는 하는데 50까지는 올릴 만 합니다. 피빕하려고 120레벨 대에 머무르는 사람은 빌드에 따라서 보통 체력을 30~40까지 찍습니다. 지구력은 40부터 거의 안 오르다시피 해서 초고렙 캐릭으로 가는 게 아니라면 그 이상으로 올리면 안 되고요. 또 근력, 기량, 신앙, 지성 이런 건 초반에 올려봤자 효율도 잘 안 나옵니다. 꼭 쓰고 싶은 장비가 있는 게 아니라면 중후반 전까지는 안 올려도 무방한 게 기사 태생으로 주는 장비 자체가 원체 좋아서 엔딩까지 그걸로 쭉 밀 수 있습니다. &nbsp;</div>

<div><br /></div>

<div>그리고 딱히 질문과 연관이 없는 팁이기는 한데, 로스릭의 높은 벽부터 시작해서 산 제물의 길까지는 오프라인 플레이를 하는 게 낫습니다. 제초기라고 뉴비들 괴롭히려는 목적으로 그 레벨에서 나올 수 있는 최적의 세팅하고 침입해서 양학하는 애들이 있거든요.</div>

생명력 39가 hp 1200 50이 1300입니다. 그래서 보통 39에서 40많이 찍어요.



일반적으로 생 40 지 40 깔고 가신다 보시면 되고 다른 스탯은 주로 사용하실 무기에 따라 다릅니다



노 방패 근력 무기 양잡 위주면 무기 및 갑옷에 따라 체력 기량 찍고 근력(최대 66까지만)



중갑 혹은 대방패 직검 등 방패 중갑 튼튼하게 챙겨 입으시려면 기량 무기 맞춰서 근력 40 나머지 체력



기량 무기 쓰시려면 근력을 무기에 맞추고 나머지 기량



숙련변질 혹은 근력기량 보스무기 쓰시려면 근기 40



보통 이정도로 갑니다. 게임 수월하게 플레이하시고 싶으시면 중갑 대방패가 짱이긴 합니다. 체력 40 기준 라프셋에 철가반+3 끼면 물리 커트율이 40퍼센트가 넘는데 물리 공격은 덜아픈게 확실히 느껴져요.



방패 플레이 안하시겠다면 개인적으로 근력 체력캐 추천드립니다. 근력캐 특대무기는 중후변질 처형자의 대도 혹은 볼드의 대형해머 중후 성당기사의 대검 정도. 중후 처형자가 근력 40에 양잡으로 표기뎀 600이 쉬이 넘는데다가 나름 약공 속도도 빠르고 강인도 감쇄율도 높고 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기에요. 볼드빳따는 두대 세대만 맞추면 터지는 냉기가 좋구요.



별개로 스탯찍는 순서는 개인적으로

생명력 27 - 지구력 25~30(사용 무기를 n회 휘두르고 구르기 1번 할수 있는 정도로 봅니다.) - (주력 스탯 40 - 생명력 40) - 지구력 40를 추천 드립니다. 주력 스탯하고 생명력은 익숙해진 정도에 따라 바꾸시는거 추천드려요.

전 기본적으로&nbsp;



<div><br /></div>

<div>근력,기량,지성,신앙</div>

<div><br /></div>

<div>전부 골고루 찍고 다씁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br /></div>

<div><br /></div>

<div>덤: 패리를 할거면 버클러를 들어야합니다 중방패로 패리하는건 자살행위입니다</div>

<div><br /></div>

<div>회피가 자신있다면 갑옷따위 버리고 천으로된거입고 회피성능을 올려야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마술이나 주술같은거 한개정도는 배워두면 나름 쓸만합니다</div>

<div><br /></div>

<div>처형자의대검이나 어리석은?강화로 FP수급하게하고 쓰면 나름 좋습니다</div>

<div><br /></div>

<div>온라인플레이할떄 항상그거로 힐하죠</div>

패링과 구르기 회피는 그게 쉽다고 하는 유저들과 전혀 쉽지 않은 유저로 나뉩니다. 본인의 경우 아무리 게임을 오래 해도 회피를 시원하게 잘 하질 못하고 패링이라는 건 구현도 제대로 안된 시스템으로 취급할 정도로 써먹을 수가 없어서 내다버렸습니다.(<strike>...아니 대체 뭘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겨... 하다 맞기만 하는 데</strike>)

<div><br /></div>

<div>일반 잡몹은 로스릭 기사 상대로도 패링과 구르기를 잘 못하고 패링이 가능한 보스들은 단 한번도 성공 시켜본 적이 없습니다.</div>

<div><br /></div>

<div>그 정도로 잘 못하는 유저 입장에서 볼 때. 패링은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은 하이리스크 노 리턴 수준이죠.(물론 본인의 경우는 굉장히 안 좋은 축에 속하는 경우 입니다. 웬만하면 몇시간쯤 반복 해서 연습을 하면 됩니다.)</div>

<div><br /></div>

<div>구르기 회피도 사실 상 30%에 젖고리인가 피고리인가를 껴봐도 99% 급과 구르기 거리의 차이를 제외하면 무적시간이 있는 지 의심이 들 때가 좀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럼에도 다크 소울을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방법은 "비겁당당" .</div>

<div><br /></div>

<div>구체적으로 스탯은 초반 태생은 마술사나 기사를 고릅니다. 부장품은 생명의 반지나 검은 화염 항아리 폭탄. 불의 보석은 로스릭 성에서 망자들 잡다 보면 드랍이 되는 것이라 꼭 필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검은 화염은 의외로 데미지가 굉장히 나와서 군다와 싸울 때 검은 것이 튀어나왔을 때 검은 화염을 가지고 잘 던지게 되면 큰 도움이 됩니다.&nbsp;<span style="font-size: 9pt">물론 제한이 있기에 실패하면 다시 캐릭터 생성 후 재도전을 해야 겠지만, 감을 잡기는 어렵지 않습니다.&nbsp; 보스의 동작과 움직임을 잘 봐가며 틈을 노려 던지는 것이 방법.&nbsp;</span></div>

<div><br /></div>

<div>마술사 태생의 경우 FP만 있다면 여러번의 원거리 딜이 반복적으로 가능 하고 패링이나 회피에 신경 쓰기 보단 그냥 구르기 거리가 길어서 가까이 오지 않는 것과 적당한 거리에서 얼쩡 거리면서 소울 화살 1대만 상황을 봐가며 던지고 빠지면서 뱅글뱅글 도는 식으로 군다를 잡고 넘어갑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기사 태생이라면 상관없지만, 마술사 태생은 이후 FP를 조금. 소울 화살을 2~3대 정도만 더 쏠 수 있을 정도로 집중력 조금만 찍고 이후로는 기사 태생과 마찬가지로 근력36,지구력,25,생명력,25를 찍는 것 부터 시작 합니다. 체력은 줄려면 40이상 주는 게 나중에 하벨 갑옷을 입을 때 좋습니다. 초반에는 대시가 가능한 99% 아래로만 맞출 정도의 체력만 찍어주고 대방패를 들고 다닐 스탯 부터 맞추면 나중에 훨씬 편해집니다.&nbsp;</div>

<div><br /></div>

<div>아참. 응급 치료를 배워두세요! 신앙을 조금만 찍어주고 제사장의 시녀 할머니가 파는 성령이나 탈리스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응급치료 기적을 배우면 에스트를 소모하지 않고&nbsp; HP를 회복 시킬 수 있습니다. 한번의 회복량은 매우 낮지만, 전투 후 에스트가 안 그래도 모자른 데 마시면 진행이 힘들지만, FP와 신앙 스탯을 조금만 맞춰주면 적은 FP 소모로 HP를 채울 수 있다는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앙이 매우 높고 기적 관련 반지를 다 구했다면 가장 적은 FP소모로 생명력을 채워줄 수 있지만, 그건 나중의 일. 어차피 전투기술을 자주 쓸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남는 FP를 전투 후 줄어든 HP를 채우는 응급 치료에 쓰면 됩니다.</div>

<div><br /></div>

<div>여기서 근력 36은 반지 없이 "로스릭 기사의 대형 방패" 를 들기 위한 것으로 후반에는 40,50 정도는 필요 하지만, 당장 초반에 가장 절실한 스탯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중소형 방패들로는 가드만 할 수 없기 때문으로 대형방패는 다릅니다. 차원을 달리하는 방어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nbsp;<span style="font-size: 9pt">중소형 방패는 로스릭 기사의 공격을 3번 막기도 힘이 들지만,&nbsp; 창을 든 그 로스릭 기사가 드랍하는 대형방패는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대방패 입니다. 중반 이후로 여러 대방패가 나오는 시점에 들어가기 전까지 오래도록 쓰게 됩니다. 물론&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근력도 많이 요구하고 무게도 많이 요구 하지만, 일단 해당 스탯이 완성된 시점에서 대방패의 시작을 알리는 방패로 이 방패를 드는 것이 게임 난이도의 하락에 큰 도움을 줍니다. 나중에 훨씬 더 좋은 성능도 있지만, 당장 초반에는 좋은 방패와 한손 무기가 중요 합니다.&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양손 무기는 볼드의 대형 해머를 무조건 만들어서 쓰는 게 회차를 돌면 돌 수록 중요 합니다. 냉기 디버프 데미지도 좋지만, 그보다 참기 전기의 성능은 구르기 회피를 못하는 유저가 양손 무기를 들고 용기 있게 싸울 수 있도록 해주는 끝내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볼드의 해머를 양손으로 쥐고 참기 전투기술을 쓰게 되면 잠시 동안 구 시리즈에서나 작용 되던 강인도(경직을 무시하여 맞딜을 하거나 에스트를 마시는 등)를 누릴 수 있는 데다 감소율이 대폭 보정 받아 버프가 유지되는 시간동안 받는 물리 피해가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br /></div>

<div>2~3대 맞고 죽어버릴 피해를 4~6대 맞고 버티게 해줄 정도로 줄여주고 버프가 켜진 동안 경직도 거의 받지 않고 맞딜로 찍어누르는 게 가능 하다는 점은 큰 매력이지요. 다만, 기사 세트 정도는 입어줘야 합니다. 천방어구의 감소율은 너무 낮아서 힘듭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얼추 근력,체력,생명력,지구력을 40으로 맞춘 시점에서 기량을 올리거나 아니면 특대형 무기로 가거나 혹은 지성,신앙을 올려 주술이나 마술,기적 3가지 종류의 마법을 운용 하는 방향이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초반에는 정말 대형방패와 볼드의 해머 말고는 컨트롤이 좋지 못한 유저가 선택할 게 없습니다만, 점점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익숙해지고 다양한 비겁당당한 수단을 익히게 되시면 굳이 어려운 패링과 구르기 회피에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div>

<div><br /></div>

<div>나중에 능력치가 많이 오르고 에스트를 여러번 마실 수 있을 때 연습을 하셔도 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중요한 몹 상대 방법.</div>

<div><br /></div>

<div>1. 1:1 상황을 이끌고 나이프나 화살,볼트로 풀링을 해서 무리와 떨어지게 만든 다음 싸우는 게 안전. 해당 몹이 있던 위치에서 싸우다 죽으면 떨어뜨린 소울을 회수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 차근차근 진행 하는 것이 중요.</div>

<div><br /></div>

<div>2. 무턱 대고 가드,구르기 회피를 하는 것 보다 거리를 재어서 반응을 봐가며 대응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게임을 해보시면 점점 느끼시겠지만, 사각이나 아차 하는 순간의 실수로 터지는 함정, 악랄한 몹배치, 뭔가 있을만하다 그러면 반드시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몹을 상대할 때 움직임을 봐가며 가드를 하거나 굴러서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것은 인식을 한 망자몹 사이의 거리로 결정 되곤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위험하니 계속해서 움직이며 상대 하는 것이 좋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span></div>

<div>3. 원거리는 진리. 활과 화살. 크로스보우와 볼트는 진리 입니다. 활이나 크로스보우나 들고서 1인칭 시점 전환으로 헤드를 노려서 쏘면 보통 때 보다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웬만한 몹은 멀리서 쏘는 화살과 볼트에 피해를 받고 나서야 근접할 수 있는 만큼 상대 하기가 한층 더 수월 합니다. 초반에 롱보우나 기사의 크로스보우 정도가 고작이지만, 대궁을 시작으로 버프와 각종 반지로 500~1000 이상의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방법이 늘면 점점 더 적은 탄약으로도 진행 하기가 수월 합니다. 대신. 스테미너 조절에 유의할 것.</div>

<div><br /></div>

<div>일단 떠오르는 건 대략 이 정도...</div>

<div><br /></div>

<div>구르기 회피나 패링이 쉽다는 소리는 대개 이런 어려운 게임 자체에 익숙한 유저와 이전 시리즈 부터 게임에 익숙해져서 능숙해진 유저들이나 그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 입장에선 절대 두가지 시스템이 쉽게 돌아가질 않습니다.(...) 그러나 다크 소울은 그 두가지에만 기대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깰 수 있는 장치들이 있지요. 정정당당은 내다버리고 현실성분이 들어갔으니 비겁한들 벽만 넘어 돌파 하면 거기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br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