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등 신체 스펙 때문에 약할거라면 가웨인이나 란슬롯 상대로 져야 되겠지요. 별 의미 없는 가정입니다.



<div><br /></div>

<div>덧. 나스 월드에서 현실 백병전의 상식은 다 폐기하셔야 합니다.</div>

<div>현실이면 창 들고서 검 못이긴다는건 쪽팔려서 할복해야 한단 뜻이에요. <strike>(자해해라 쿠 컬린)</strike></div>

지팡이면 쌍검쓰는 궁병은 이겼다고요!

마술사가 마술사(웃음) 상대로 이겨 봤자...(아무말

글쎄요(...) 남자 세이버라면 프로토 세이버가 있으니 딱히 비교대상이라고는 해도 흠...&nbsp;

<div>어차피 백병전은 백병전이라도 결국 승패는 여러모로 보구에 달려있는지라- 세이버야 대성보구인 탓에 일반적인 성배전쟁에선 대인보구마냥 빵빵 터트리지 못한다는게 단점이지만요.</div>

설정상 아서, 아르토리아 둘다 풀컨디션일때 근력 a로 똑같습니다.

에초에 거긴 근육힘으로 싸우는 근육맨들 말고는 다 뭔가 사용하니 무의미 합니다

<div>성별차이에서 오는 근력차이는 마력방출 쓰는 이상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헤라클레스급도 아닌데 마력방출 제외한 순수 근력으로 A일 리는 없으니.</div>

<div>그리고 그림체가 그래서 그렇지 아마도 아르토리아 신체도 상당한 근육질일 겁니다.. 목욕탕에서 시로에게 자기 몸은 린과 달리 근육질이라고 언급했었죠.<br /></div>

무슨 기본 근력에 마력방출이 곱하기로 계산되는 신체강화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말그대로 마력을 담아서 때려박는겁니다.&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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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강함의 유무를 굳이 따지자면 아르토리아는 성별이 아니라 사실상 아발론까지 같이 세트로 들고있느냐 아니냐를 따질수있겠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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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발론자체가 자칫 아르토리아한테 들려줬다간 밸붕템과 비스무리한지라 스토리전개에서 거의 대부분 의도적으로 제외시키지만요.</div>

프밥도 결국 동일체라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이바닥에 그런거 없다

현실법칙이 거기서도 통했으면 아르토리아의 등빨이 거기보다 2배는 되었겠죠.&nbsp;

남자 세이버면 전투력은 몰라도, 근원의 공주 때믄에 인생이 고달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