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은 초반에 스테미너랑 체력에 스탯을 투자하는 동안에



<div>스탯과 무관한 깡뎀높은 화염변질 무기를 사용하는거죠.</div>

<div><br /></div>

<div><b><font size="3">즉, 본인이 생각하는 최저한의 스테미너랑 체력을 확보했다면&nbsp;</font></b></div>

<div><b><font size="3">데미지를 위한 주스탯을 조금 찍고 갈아타시면 됩니다.</font></b></div>

<div><br /></div>

<div><div>물론 무기의 성능과 강화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div></div>

<div>보정 A이상의 쓸만한 무기로 근력이든 기량이든 20이상 찍으면&nbsp;</div>

<div>롱소드 화염변질 깡뎀보다 높은 데미지가 나올겁니다.</div>

<div><br /></div>

<div>저는 화염의 롱소드로 때우다가</div>

<div>팔란의 성채에서 다크레이스를 죽이고 다크소드로 갈아탔습니다.</div>

<div>그리고 최종적으로는 혼돈의 다크소드를 주무기로 썻죠.(주술사 빌드)</div>

그 최저한이 문제군요.

자신이 근접전사면



스텟보정으로 변질무기보다 좋은데미지를뽑을때?

스탯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div><span style="font-size: 9pt">일반적으로 초보 분들은 초반에 생명력과 지구력에 선 투자를 하시기 때문에 중후/예리 효과를 보는 시점이 조금 늦습니다.</span></div>

<div>초보 분에게 가장 추천되는 직검+대방 빌드 기준으로 아마 근력 30 전후로 중후 롱소드가 조제 롱소드보다 효율이 더 잘 나오기 시작할겁니다.(개인적으론 화염보단 조제를 더 추천드려요.)</div>

<div>어차피 초반부터 쓸만한 대방패는 별로 없고, 기사의 방패-흑기사의 방패-용사냥꾼의 대형방패로 넘어가간다고 가정하면 근력을 초반부터 찍을 필욘 딱히 없을 듯 합니다.</div>

<div>~데몬의 노왕 전까진 조제 롱소드 쓰시다가, 생명력 27(HP 1000), 지구력 약공 n회 + 구르기가 아슬아슬하게 남을 정도로 찍으신 후에 근력 찍기 시작하시고 중후로 갈아타시면 될듯 하네요.</div>

<p>계속 강화해서 화염변질 6강이라는 전제하에<br />데몬의 노왕 맵에서 잠시 내려놓으셨다가 이루실 진입해서 아노르론도로 가셔서 거인의 불씨를 얻고 혼돈변질로 갈아타시면 본편내내 무난합니다.<br /><br />단, DLC 퇴적지 보스 사냥시에도 데몬 보스이므로 내려놓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br /><br />참고로 화염에 내성이 있는 필드보스 데몬, 데몬의 노왕 및 해당 맵 몹들, 데몬의 왕자, DLC&nbsp;히든보스&nbsp;어둠을 먹는 미디르 만 피하시면 나머지는 화염피해가 유용합니다.<br /><br />하지만 컨트롤이 좋다면 그런거 다 무시하고 그냥 계속 들고계셔도 됩니다.</p>

보통 그을린 호수나 이루실에서 내려놓죠. 단 아노르론도 보스전에선 다시 들기도 하죠.

1회차 엔딩볼때까지 무난하게 썼습니다. 아 아니지, 막보스에선 어둠속성으로 바꿨었군요.

귀양인의 대곡도를 이루실부터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