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div><br /></div>

<div><br /></div>

<div>시간과 공간이 뒤죽박죽이라서</div>

<div><br /></div>

<div><b>이미 죽은사람이지만 자신의 눈앞에는 아직 살아있는.&nbsp;</b></div>

<div><b><br /></b></div>

<div>이런거 아니던가<img src="/cheditor5/icons/em/em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br /></div>

<div><b>잡몹은 그냥 굴러다니는 망자들이라 계속 나오는거고</b></div>

<div><b><br /></b></div>

<div><br /></div>

<div>플레이어가 한번실패하면 <b>그걸로 끝이고 비슷한 혹은 같은 길을 걸어온 다른 존재가 그 시점부터 다시 플레이어가 되는</b></div>

<div><br /></div>

<div>설도있고</div>

<div><br /></div>

<div>중요npc의 경우 죽인뒤에 누구누구의 소울을 손에넣으면</div>

<div>'그 존재의 영혼은 내 손에있거나 이미 분해되서 사라졋는데 다시 존재할리가없다.</div>

<div><br /></div>

<div>던가&nbsp;<img src="/cheditor5/icons/em/em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오, 그러면 망자도 죽을 수 있는 거군요? 음....응?

프롬뇌적인 해석이긴 하지만, 적대 npc나 보스들은 주인공에게 몸이 박살나서 죽었을뿐이고 언젠가는 되살아 납니다. 다크소울의 영향으로요.

<div>그저 몸이 박살나고 주인공에게 소울을 빼앗겼을 뿐이에요. (시스라거나 아이언골렘이라거나 데몬의 왕자같은 다크링이 없는 개체는 정말 죽었겠지만요)</div>

<div><br /></div>

<div>군다가 . 조금 네타가 되긴 하지만, 영웅 군다역시 강대한 소울을 가진 왕의 추적자였지만 주인공에게 소울이 빼앗기고 죽었고</div>

<div>망자 군다로 되살아난것처럼.</div>

<div><br /></div>

<div>주인공이 죽인 npc들 역시 죽었지만 어느새 되살아나서 돌아왔다. 라는게 아닐까요?</div>

<div>보스들 같은 경우에는 몸이 박살나서 죽었지만 강한 소울을 가졌던 개체인만큼 부활에 시간이 걸린다. 라는 느낌으로요.</div>

닼소1에서 닼소세계관은 시공간이 불안정 하다고 합니다.

화톳불에서 쉬는걸로 시공간이 바뀌어 잡몹들이 그대로 있는 공간이 된게 아닐까 합니다.

엘리트몹들은 잡몹에 비해 소울이 강해 불안정한 시공간을 어느정도 벗어난게 아닐까요?

저도 이게 무척 궁금했었죠....망자는 죽지않는데 왜 보스들은 플레이어한테 당하면 사라지는가...그저 소울과 관련이 있을까 추측만 할수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