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으로 밖에 생각나는게 없어서....



현대 아카데미물입니다.



첫시작이 주인공이 스승님에게 산 공방을 운영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조합조건이 특이했는데 용기 몇? 기회 몇?



이런식으로 뭔가의 의념으로 조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인공이 회중시계같은걸로 강화도하지만



스승따라서 세계 여기저기 다니다가 몸이 망가져서



전투계에서는 내려온 걸로 되있습니다.



첫 히로인이



러시아계였던가...



메스가키 처자였습니다.



능력 발현후에 강제로 24시간 방송을 할수밖에 없어서



이 강제 방송을 멈추는 아티팩트를 만드려고



 주인공하고 게이트에가서 재료를 얻어오고



아티팩트을 만드는데 방송으로 만들면서



마이너스 돌처럼 부정적인 옵션이 하나 들어가야하는데



이게 M적으로 되는거였나 피학적이었나하는 옵션을 붙여야하는걸로



히로인 방송에서 시청자하고 싸웠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흡연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리나...였나 이름이?



두번째 히로인은



아카데미 일본인 선도부녀 동생이었는데



능력이 피로 싸우는 느낌에 거유였고....



모두가 기피했고...



게이트에 재료 구하러가는데



여기 조건이 몇박하면서 생존이었나였을 겁니다.



이름이...레나...였나?



세번째 히로인이



소꿉친구 학생회장이었는데 이 히로인을 구하는 것을 계기로 영웅이 되고 싶어하다가



결국은 이상에 짓눌려서 몸이 망가진걸로 나옵는 걸로 기억합니다.



얀데레 기질에 스토킹 그리고 냄세 패치를 가지고 있고



안드로이드였는지 인간이었는지 기억이 애매한데



비서가 있었는데 어떤일을 계기로 주인공하고 말을 안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승도 있는데



스승이 나중에 텔레포트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위험예보를 받고 가는 걸로 나오는데



첫번째 히로인은 이 스승이 하꼬방송보다가



구해달라는 1 히로인의 말에 주인공 끌고 도와주러갔다가



본게 첫만남입니다.



마력을 과도하게 쓰면 마나중독인지에 걸려서



정신이 아이가 된다던지



온몸이 간지롭던지하는 패널티가 있었는데



이걸로 19금편이 있었습니다.



호오옥시 이런걸로도 소설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