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가격이야 개인 감상이라....저는 5월에 오랜만에 갔을때 별로 볼거도 없고 가격도 싸다곤 못느꼈습니다.

비교 기준이 코로나로 중단 되기보다도 한참 이전이라.

킨텍스쪽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세텍에서 했을때 가서.

미리 정해놓은 부스같은게 있다면 해당 부스가 언제 참가하는지 알아보고 가는게 좋겠죠.

미리 홈페이지에서 참가부스 나 뭘 내놓는지 예습하고 가는게 좋겠죠.

하루만 참가하는 부스도 있지만 보통은 양일 다 참가하는쪽이 많아서 볼거리에 차이는 없을겁니다.다만 인기부스의 경우 일요일에 가면 굿즈 재고가 얼마 없다거나 매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표는 미리 예약하는게 좋고 사람 미어터질건 각오해야 합니다.

요즘은 현금보단 계죄이체를 많이 사용하나 보더군요.어디든 잔돈없다고 써붙여 놔서.

가본지가 어느덧 10년 가까이 되어 가고있지만. 조언을 드리자면.



현금을 들고가신다면 1000원권을 다량으로 들고가시는게 편합니다.



윗분의 말씀처럼 계좌이체를 한다고 하지만. 빠른 순환에는 현금이 가장 편하니까요.



그리고 서코에서 판매되는 굿즈들중에 어떤 것을 살것인지 먼저 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에 따른 이동동선을 계획해서 구매에 지체되는 시간을 줄여 살수 있는 물건을 가능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려는 물품이 인기부스에 있는것이라면 동선 설정을 잘못했다간 매진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