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서 봤던가...싶은데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 나네요.



내용이



-마왕이 이전애 신과 싸우던 물질의 권능을 지닌 존재였지만, 이후 패배하고는 인간(대충 서큐버스랑 인큐버스 비스무리였건 것)을 빼앗기면서 자기도 반을 뜯기고 마왕이 됨.



-이유는 완전히 죽이면 그 정신이 신에 대항하는 악신이, 안 뜯기면 물질의 귄능을 다루는 존재가 되기에.



-주인공과 용사는 아마?본편 전에 마왕을 막아섰고, 이후 용사를 질투하던 주인공은 차기마왕이 된다.



-원본마왕의 정신은 여성에 깃들고, 주인공은 질투하며 사랑하는 용사를 조금씩 태클을 걸고 주윔사람을 빼앗으려고 함



-IF로서 주인공이 아예 정치적으로 용사를 팽하면 용사가 마왕이 됨.



-용사는 일점집중형, 주인공은 만능형(만신의 권능도 받는 시점에서 왜 질투해?)



-전 마왕 사천왕중에 사신의 권능을 마법으로 구현한 사령술사가 있다.



-하렘?물인데 히로인?들이 불륜을 꿈꾸는 패션립급 부인, 아들하나 믿고 질척하게 사교계에서 황새 따라다니는 뱁새 역활을 하다가 주인공에게 이용당하기 위해서 픽업 된 케이스(대가로 미인이 되는 약을 받지만, 동시에 아들은 주인공에게 화학적으로 고자화가 되고 이는 주인공이 숨김), 전 마왕의 정신이 깃든 여성 등



수위가 강했던 걸로 혹은 적어도 일부는 아예 19금인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