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 통 갈아가면서 껐다켰다 하는 그 모기향 말입니다.

맨날 홈매트 속 갈기 귀찮아서 구해놨습니다. 지금껐 잘 쓰고 있었는데요(몇년정도)

전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조금 옅은(가까이 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듯, 그러나 가까이서 보면 꽤 뿌연) 연기가 보이더군요.

이거 괜찮은 겁니까? 아님 문제가 있는 걸까요?

지금 확인한 것이니 아시는 분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가... 엄마께서 매트 꽂아놓으신 방이 뿌연거 같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런거는 잘 모르겠지만요... 어쨋든 거의 반쯤 밀폐된(방문만 열어놓거나 방문도 반쯤 닫아놓는) 방에 켜놓고 자는건 안전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