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이 평이 않좋은 이유라;



우선 오래된 기종은 가차없이 펌웨어 공급을 끊습니다...;ㅅ;



그리고 보통 A/s가 않좋다고 하는데...센터에 가서 직접받는 A/s는 괜찮은 편인데 택배 A/s가 지옥이였습니다..(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금 V43을 2년반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게 막장은 아니라고 느끼고 있어요;

다만 몇몇분들 말씀 들어보면 제품마다 편차가 큰거 같아서;; 일명 뽑기라고 하죠 ^^;



그래서 평이 별로 좋지 않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터치스크린에 혹해서 v43 나오자마자 사서 사용중인데 일단 제품 기능은 좋습니다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오류(a/s 센터 가보니 왜 이러는지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ㄱ-)도 자주 생기고 윗분 말처럼 회사가 소비자에게 한없이 불친절해서 업데이트도 제대로 안하주더군요.



다른걸로 사시는게 어떠신지요

으음, 일단 아이스테이션 미니 DX를 사줄까하는데..



않되는건가..[먼산]

아이스테이션 오프 a/s는 각 지부마다 극과 극이더라구요. -_-;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제가 아이스테이션 유딕을 샀는데

하루만에 고장났습니다. 전원이 안 켜지는 겁니다 -_-; 리셋버튼 눌러도 소용이 없고...처음 한 번은 켜졌다고 그 이후로 전원 누른 뒤 10분 뒤에 켜지는 둥...검색해봤더니 아이스테이션은 뽑기 운이라더군요....저는 한 마디로 뽑기에서 패배했다라는 겁니다.

아이스테이션, 엄청난 회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일이만원도 아니고 삼사십만원짜리로....

전 코원쪽 q5를 쓰고 있는데요. 이건 비싸서 좀 그렇고. 얼마전 나온 p5가 40G짜리가. 43만원 정도네요. q5를 써본 결과. 액정 크고, 배터리도 그럭저럭이고,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어서(만화책 본다거나, 텍스트 파일 본다거나. 텍스트 파일 용량제한이 없습니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액정이 5인치라는 점에서 강추하고 싶네요. 거기에 펌웨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a/s도 괜찮은 편입니다.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한번 생각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