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몬스터헌드 2G의 푸기에 대해
2009.01.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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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애완돼지 푸기를 가끔 귀여워해주고 있습니다만 가끔 펄쩍 뛰어오르며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푸기를 귀여워 해주면 뭔가 달라지는 게 있나요?
그냥 하다가 다른 모션이 나오니 뭔가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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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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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레이브님의 댓글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짠지 아닌지 논란이 많습니다.
뭐 게임 시스템적으로 큰 의미는 없으니 퀘스트 출발 하실때마다 처자식을 남기고 전장으로 향하는 남자의 기분으로 푸기를 어루만져 주세요.
류온님의 댓글의 댓글
특별히 타이밍을 노릴 필요는 없겠군요.
마음만 담아서 쓰다듬어 줘야겠습니다.
열혈의 Graf Eisen님의 댓글
아무것도 아니다 - 그냥 고기굽는 타이밍 연습이다 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일단 푸기 리듬이 잘구운고기 타이밍과 같아요.
나이트매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