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차원유폭(먼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포레스트맨도 쓸만하지요. 융합을 덱이나 묘지에서 쉽게 서치해올 수 있으니까요. 다만 늪지의 마신왕은 엡솔루트 제로를 위한 소재로도 충분히 쓸 수 있겠습니다. 단점은 비싸다는 거(먼산)



하급 어택커로 어나더 네오스의 추가 투입도 고려해볼만 하지요. 또는 네오스의 소환을 쉽게 하기 위해 '엘리맨틀 히어로 네크로가드맨'의 투입도 적절. 그럴 경우 엣지맨도 쓸만해집니다. 증원이나 이머젼시 콜의 투입도 고려해볼만 하고, 히어로라면 '히어로 시그널' 역시 좋지요. 네크로가드맨은 네크로이드 샤먼 등을 이용, 프리즈머의 효과로 쉽게 버릴 수 있습니다. 빙제 외에도 수속성 몬스터 중 효과가 좋은 몬스터가 있다면 한번쯤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계륵이었던 차원유폭을 이리 적절히 써먹게 해 주는 융합몬스터가 나와줄 줄은 몰랐죠[먼눈]



그리고 피닉스 님의 조언으로 증원보다는 이머전시 콜이 더 좋아 보여서 그걸로 바꿀 생각입니다.



어나더 네오스는 고려중이고, 엣지맨과 네크로가드맨은 글쎄요?[......]



물 속성은......솔직히 빙제와 오션이 레벨 대 효과를 생각하면 제일 괜찮지 않겠나 싶군요[후룩]

제가 보기에는 상급이 너무 많은것 같군요. 특히 레인보우라던가 레인보우 드래곤 같은것들 말입니다. 차라리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을 사용하여 팬텀오브다크의 효과를 사용하는 편도 좋겠지요. 그럴경우에 어리석은 매장등을 이용하여 묘지에 상급을 빨리 보냄으로서 덱 압축도 기대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팬텀 오브 카오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솔직히 그걸 이용하는건 좀...;

아... 팬텀 오브 카오스가 맞습니다.



실제로 레인보우 네오스덱엔 상당수 체용하는 몬스터입니다.



레인보우 네오스의 융합 소제가 상당수 고랩몬스터가 많고 패에 잡혀있을 경우 활용 빈도가 떨어짐으로 묘지에서의 융합이 주를 이루기때문에 묘지로 자주 보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에 융합이 있을경우 팬텀오브 카오스로 제외하는 것으로 융합을 많이 합니다. 거기다가 한판 프리즈머가 풀리기 때문에 덱에서 더욱더 묘지로 보네기 쉬워짐으로서 재활용의 기회를 얻기도 쉽지요.

팬텀오브 카오스의 사용이라면 어떤 레인보우라도 딱히 상관은 없지요.



그냥 제외하고 그 효과몬스터의 효과를 베끼는 거니.



다만, 레인보우 네오스는 미라클 퓨전마냥 묘지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의 융합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엘리멘틀 히어로가 아니거든요[......]



이 덱에서 가능한 건 융합 혹은 미래융합 뿐이죠.



그런 고로 팬텀 오브 카오스는 좀 안 맞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소재가 불분명한 경우 프리즈머는 효과를 사용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레인보우 네오스를 지정해 효과 발동 시 묘지로 보낼 수 있는 건 네오스 뿐이지요[먼눈]

팬텀 오브 카오스는 제외시킨 몬스터와 동명카드로 취급하기 때문에 융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융합 등으로 궁극보옥신이 묘지로 가버리면 융합 시킬 수 없으니 팬오카로 궁극보옥신을 제외시키고 동명 카드로 취급한 뒤에 네오스와 융합시켜 버리는 것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아, 그건 확실히 그러네요.



그냥 융합회수 대신 이 녀석을 하나 투입할까?

덤으로 레인보우 네오스가 어찌어찌 하다 묘지로 가버리면 제외시켜 버리면 좋죠. 어차피 묘지의 레인보우 네오스는 필요도 없을테니...

음, 그렇네요 정말로.

일단 증원보다는 이머전시 콜을 추천합니다.

증원으로는 네오스를 패로 못데려오니까요. -ㅅ-

정 뭐하면 둘다 채용하셔도 될듯하고요. 옛날에 제가 돌릴때는 둘다 썼습니다.[엡솔루트는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신의심판 3장은 치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생각해 보니 증원은 렙 4 이하로 제한되어 있었죠?;;;



그러면 증원은 전부 이머전시 콜로 바꿔버리는 게 낫겠네요.



어차피 저 덱에 있는 전사족은 전부 엘리멘틀 히어로 뿐이니까요=_=;;;



신심 3방은......뭐, 담드나 저지먼트에 대응하기 위한 겁니다[후루룩]



물론 세뇌 같은 걸 막는데도 사용[이건 아공간으로도 해결 가능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