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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유희왕]그렇다면 이 덱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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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챗방에서 트로와 군과 대화를 나누다 필받아서 만들어 본 덱입니다.

 

테마는 3중 락킹.

 

내가 하면 로망. 네가 하면 불륜이랄까요[뭐임마?]

 

그럼 소스를 한번 보시죠.

 

[메인 덱]

 

-몬스터: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

화려한 비너스

화려한 비너스
호루스의 흑염룡 LV8
호루스의 흑염룡 LV8
호루스의 흑염룡 LV6
호루스의 흑염룡 LV6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
자이언트 바이러스
자이언트 바이러스
자이언트 바이러스
재빠른 날다람쥐
재빠른 날다람쥐
재빠른 날다람쥐
우주두더지
크리터
크레본즈
크레본즈
크레본즈
영혼을 깎는 사령
마슈마론
댄디라이언


 

도합 23장

 

-마법:

 

죽은 자의 소생
세뇌-브레인 컨트롤
봉인된 황금궤
트레이드 인
트레이드 인
트레이드 인

탐욕의 항아리
허리케인
빛의 봉인검
희생양
달의서
달의서

 

도합 12장

 

-함정:


왕궁의 포고령
왕궁의 포고령
천벌
천벌
천벌
신의 선고
신의 선고
신의 선고

 

도합 8장

 

총 43장

 

[엑스트라 덱]

 

-적당히 맞춰보아요[......]

 

보면 아시겠지만.....기존 호루스 봉쇄 덱을 좀 더 강화해 봤다 할까요?

 

이쪽은 마법, 함정, 몬스터 효과 셋을 잘만 써 주면서 상대는 절대 그 셋 중 어느 하나도 쓰지 못하게 하는 덱입니다.

 

......뭐, 치사하다면 굉장히 치사한 덱이죠[먼눈]

 

......이건 소스가 되니 내일 당장 실험 들어가야겠군요.

 

그건 그렇고, 이것도 여러분의 과감한 빽태클 부탁드리는 바입니다[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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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MN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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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적절하지만 적절하지 않은, 저에게 있어서는 눈물반 주륵주륵 날 그런 덱이군요....(한숨)



블루D의 소환을 쉽게 할 수 있는 종언의 화염등의 토큰 생성 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쇼커 등의 카드도 좋고요. 이는 왕궁의 포고령으로 처리하셨군요. 다만 비너스가 없을때는 신심이 발동되지 않으니 적절한 컨트롤이 요구될 것 같습니다.



천벌 3장은 미묘한 느낌이네요. 2장 정도로 하여 덱을 압축시키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또한 싱크로가 딱히 필요해보이지 않는 강력한 덱이니, 크레본즈 대신 다른 카드를 투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취향은 아니지만 디아볼릭 가이는 재물에 적당하겠지요.

안무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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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언의 화염 대신 희생양을 넣어 둔 상태입니다. 종언의 화염도 괜찮은 편이지만, 이 덱의 상급 중 어둠 속성은 블루디 뿐이라 이것보다는 차라리 희생양이 낫지 않겠나 싶더군요. 블루디의 특소는 희생양 토큰으로도 가능하니. 그리고 리쿠르트 계열인 다람쥐와 바이러스도 있고, 토큰생성이 가능한 댄디라이언도 있죠.



그리고 이 덱에 쇼커보다 포고령이 어울리는 것이, 쇼커가 있으면 아예 함정 자체를 발동할 수 없으니까요. 때문에 비너스가 떠 있다고 가정할 경우 발동은 가능한 포고령 쪽이 더 괜찮은 편이죠. 비너스가 있으면 제가 발동한 카드는 효과가 무효화되지는 않으니까요.



천벌은......일단 묘지로 간다거나, 패에서 효과를 발휘해 버리는 카드들[오네스트나 앱솔루트 제로 등등]을 씹어먹기 위함이죠. 사실 2장으로 줄여도 괜찮을 법 하지만 모르는 일이니까요[웃음]



크레본즈는......사실 벽 중 하나죠. 싱크로도 가능하면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령이나 마슈마론마냥 라이프 까면서 벽으로 뻐기는 용도가 일차적입니다. 그리고 디아볼릭 가이를 투입하려면 데스티니 드로도 들어가야 하는데, 디아볼릭의 투입을 고려시 디아볼릭은 3장이 들어가게 될 겁니다. 그러면 데스티니 드로도 넣어야 할 텐데......솔직히 그러면 트레이드 인과 아귀가 안 맞을 것 같기에 일부러 뺐습니다.

MN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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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은 필드가 거의 비어있을때 발동할 수 있는 카드라 딱히 쓰기가 쉽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상황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실거라 생각하고, 디아볼릭에는 그런 약점이 있었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데스티니 드로우의 공간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상급 몬스터가 많을때는 댓쉬 가이가 의외로 쓸만하지요. 특히 드로우 강화 카드가 많을때, 패에서의 특수소환이 자유로운 카드들은 쉽게 꺼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유가 된다면 어택커로도 쓸 수 있겠지요...





뭐,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안무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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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희생양의 단점은 그거죠. 뭐, 초반부터 전개한 후 블루디를 소환해서 상큼하게 미소를 날려주면 재미있어지지만[어?] 그런데 생각해 보니 투입한 몬스터들의 전개력상 확실히 희생양은 나오지 못할 수도 있겠군요. 그냥 적당히 튀어나오는 종언의 염 쪽이 더 나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이네요.



그나저나 죄송하실 것까진 없죠; 제가 더 무안해집니다orz;;;;;;



대시 가이라......음, 확실히 그도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일단 더 궁리는 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저 위의 사령이랑 마슈마론. 다시 생각해 보니 젤엔듀오로 넣어도 괜찮게 돌아가겠는걸요?

윈터어썰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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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면 거의 완성형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면 모를 일이지요. 제물 마련에 미련을 버리시지 못하신다면 전 디아볼릭 보단 한턴을 쉽게 버티면서 제물을 마련해주는 묘지기의 정찰자를 더 추천합니다. 전 디아볼릭보다 이쪽을 더 좋아하거든요.

안무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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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정찰자 시리즈도 있었지요?



그럼 바이러스 대신 그 셋을 투입하는 편이 더 나을 거 같군요.

윈터어썰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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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묘지기의 정찰자를 최대한으로 이용 하시려면 정찰자 3장에 파수병을 1장더 넣으시는 것이 좋지요. 정찰자만 3장일 경우엔 마지막에 결국 1장이 남게 되니까요.

안무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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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렇긴 하네요. 뭐, 달의 서도 있으니 여차하면 뒤집는 수도 있지만......역시 크레본즈를 하나 줄이는 게 좋을까나.



하이드로게돈은......역시 이 덱이 하급 비트가 아니니 어울리지는 않겠군요. 수축도 없고.

윈터어썰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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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이덱에 유일한 단점은 잘못해서 패가 말리면 끝장이겁니다.(상급몬스터만 잡힌다거나, 상급몬스터만 잡힌다거나, 상급몬스터만 잡힌다거나)

안무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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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 그런 끔찍한OTZ;;;;;;



뭐, 그래도 잘만 버티면 역전의 기회는 나오겠지요[......]

오사카증후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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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굴러갈것 같지 않아요. 화려한 비너스의 투입으로 상대방의 키 카드를 나만의 신심으로 막아주겠어-. 같은 느낌인데 이 경우, 가뜩이나 공격력이 낮은 블러디의 공격력이 더 떨어짐으로써 순식간에 블러디가 격파당하지 않을까요? 제 경우도 정찰자가 더 좋다는 느낌입니다. 공/수가 낮고 싱크로 재료에도 애매한 레벨2짜리 다른 몹보다는 증식하면서도 레벨도 좋고 공수도 적절한 몹이니까요. 윗분이 말한것처럼 대쉬가이를 투입+D-드로우도 좋아보이고.. 여튼 개량의 여지는 있지만,  컨트롤에 따라선 상대를 *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안무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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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따지면, 천사족이 아닌 상대의 다른 몬스터들도 일거에 공격력이 쭉쭉 떨어지죠. 그리고 블루디로 상대 몬스터 적당한 거 먹어버리기만 해도 공격력이 대폭 올라가니 그건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정찰자는 확실히 바이러스 빼고 투입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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