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_번역] 'ポイ作り' 대체 무슨 뜻인가요?
2009.03.01 12:42
5,647
9
0
본문
ドッキリでしたー!みたいな悪ふざけの1つでもあるかと思ったが、それ以上に僕をめまいさせる中身が飛び出してきた。
どう見ても本命ポイ作りだぞ。
「クロノのために頑張って作ってみたんだ」
どう見ても本命ポイ作りだぞ。
「クロノのために頑張って作ってみたんだ」
---
대충 내용은 크로노가 누군가에게서 초콜릿 상자를 받는 내용인데 저 굵은 문장의 'ポイ作り'이 무슨 뜻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문장 번역,
どう見ても本命ポイ作りだぞ.
「크로노를 위해 노력해 봤어.」
라고 해도 상관 없겠죠?
- 1.85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슬라임98154230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11
포인트 100
경험치 5,554
[레벨 11] - 진행률
5%
가입일 :
2006-08-22 14:12:20 (6698일째)
S98154230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전체 65 건 - 1 페이지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추천 | ||
---|---|---|---|---|---|---|
슬라임98154230 1,879 0 2018.10.05 | ||||||
슬라임98154230 3,435 0 2010.08.10 | ||||||
슬라임98154230 3,935 0 2009.11.09 | ||||||
슬라임98154230 5,987 0 2009.09.12 | ||||||
슬라임98154230 5,896 0 2009.08.10 | ||||||
슬라임98154230 5,516 0 2009.07.28 | ||||||
슬라임98154230 3,613 0 2009.06.23 | ||||||
슬라임98154230 2,988 0 2009.06.12 | ||||||
슬라임98154230 4,165 0 2009.05.10 | ||||||
슬라임98154230 4,919 0 2009.04.29 | ||||||
슬라임98154230 3,485 0 2009.03.09 | ||||||
슬라임98154230 5,648 0 2009.03.01 | ||||||
슬라임98154230 2,926 0 2008.12.16 | ||||||
슬라임98154230 2,747 0 2008.12.16 | ||||||
슬라임98154230 5,259 0 2008.11.08 |
댓글목록 9
[달인]진청묘님의 댓글
本命 ポイ作りだぞ 가 아니라 本命ポイ 作りだぞ로 보시는 게 맞을 겁니다.
그래도 뭔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벗씨님의 댓글
문장은 "어떻게 보아도 본격적인것 같아보이는 작품이라구"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제목의 ポイ作り만 보고 ポイ가 포이즌의 약어인줄 오인했다는 =ㅅ=
(그렇게 되면 "어떻게 보아도 본격적인 독약제조 닷!"라는 정반대의 해괴한 문장(?)이 됩니다)
슬라임98154230님의 댓글의 댓글
벗씨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제대로된 초콜렛(괴멸적인 요리실수의 산물이 아닌)을 만드는 것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우정이나 의뢰의 초코가 아닌 크로노를 노려서 만든 것이라는 느낌을 주는 초콜렛이냐... 그 것도 포함해서 해석해주세요.
미카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문학소년님의 댓글
1 競馬・競輪などで、優勝の第1候補。「―馬」⇔穴馬。
2 選挙戦などの最有力候補。「次期社長の―」
3 俗に、その人にとっての第1候補。最も望んでいる対象。「―の大学に合格する」「―チョコ」
여기서 本命는 3번의 뜻으로 해석하는 게 문맥상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ポイ는 명사 뒤에 붙어 형용형을 만드는 접미어입니다.
그렇기에 'どう見ても本命ポイ作りだぞ.'는 '누가 봐도 최고의(혹은 이상적인) 작품이라구.'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습니다.
벗씨님의 댓글의 댓글
상황을 분석하면 단순히 의리나 우정이 아닌, 본심이 담긴 (크로노가 부담을 팍팍 갖길 바라는) 초콜렛 같으니까요.
슬라임98154230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둘 다 표기하겠습니다.
문학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정성을 다했다'보다는 '이상적이다'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ドッキリでしたー!みたいな悪ふざけの1つでもあるかと思ったが、それ以上に僕をめまいさせる中身が飛び出してきた。
どう見ても本命ポイ作りだぞ。
「クロノのために頑張って作ってみたんだ」
라는 문맥상으로는 글의 화자가 받는 이, 그러니까 크로노로 생각되므로 '정성을 다한'이라는 해석은 상황에 부합되는 것 같진 않습니다.
どう見ても本命ポイ作りだぞ。는 대화문이 아니니까요.
제 의견이 틀릴 수 도 있지만 그와는 개별적인 문제로, 단순한 해석이 아니라 번역을 하는 이상 '진심을 다한다'와 같이 국어에서 쓰이지 않는 표현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