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_번역] 이 문장을 어색하지 않게 번역해주실 분?
2009.05.0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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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かつて私は、両親が不仲だったときにその家族から、いや自分自身から逃げ出した。
이게 대사 사이의 설명문입니다. 저 굵은 부분이 잘 해석되질 않습니다.
자기자신에게서 도망쳤다. 라고는 해석이 되는데 뭐랄까 한국어에서 저런 식으로 쓰면 뭔가 어색해져서
깔끔하게 번역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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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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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19:35:53 (6626일째)
敵は全部殺すんだ 友よそれで一時安心だ
けれど味方も敵になるんだ ならば先手を打って殺すんだ
しかし敵はなくならないんだ だから怯えながら暮らすんだ
されどそれを繰り返すだけだ それが幸せを攫む途だ
けれど味方も敵になるんだ ならば先手を打って殺すんだ
しかし敵はなくならないんだ だから怯えながら暮らすんだ
されどそれを繰り返すだけだ それが幸せを攫む途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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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PHYSALIS님의 댓글
대충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무책임.)
좀더 어조를 빠르게 하면..
가족에게서, 아니 나 자신에게서 도망쳤다.
이정도?
타이치님의 댓글
zelquer님의 댓글
안수즈님의 댓글
타이치/ 그렇죠... 뭐랄까 좀 뉘앙스가 한국식으로 안맞는 느낌이라서...
zelquer/뭐 그렇게 해봐도 비슷한 느낌으로 어색합니다...
뭐 이렇게 됐으니 이건 포기하도록하죠 어색해도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