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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_애니] 괜찮아, 튕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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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을 보면 심심찮게 나오는 '괜찮아, 튕겨냈다!'.





적의 보스를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은 최후의 필살기로 공격하는 주인공들,

경천동지할만한 위력의 필살기는 적 보스를 삼기고... 주인공과 동료들은 적을 쓰러뜨렸음에 환희합니다.

그러나,

먼지가 가라앉은 후 보이는 것은 털 끝만큼도 다치지 않은 적 보스...

그리고 적 보스는 양 어깨를 툭툭 털고나서 말합니다.

"괜찮아, 튕겨냈다!"




대충 이런 느낌의 대사죠.


이 대사는 출처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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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유희마스터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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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입니다.

치요 아버님은 강하시죠.(...)

Se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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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 아닌가요?



"괜찮아, 튕겨냈다"

행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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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 - 원조 -

아즈망가 대왕 - 패러디 -



로 알고 있습니다.

rush_bla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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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이 원조가 아니군요 참고로 아즈망가 대왕에서는

치요 납치 어쩌고 얘기가 나오는데 '아빠가 구해줄 거에요' 하니까 '빵 아빠도 죽었어' '아니 괜찮아 튕겨냈어'

ak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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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대사를 김성모 화백의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면 어땠을까요?

초코파이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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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가 하는 거야 당연한거고, 근성도가 한참 올라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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