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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_애니] 그리고보니 죠죠 6부 초분부에 대한 질문입니다만...

본문

엠포리오가 첫등장하는 에피소드있잖습니까...(죠타로 등장하기 바로 전화)



거기서 엠포리오가 죠린에게 뼈를 주잖아요.



그 뼈는 결국 뭐였습니까...



전 처음에 그게 디오의 뼈인줄 알았습니다만,



푸치신부가 떡하니 디오에게 직접받은 뼈를 꺼내지않겠습니까...(머리에서 뽑은 발가락뼈를 초월한 손가락뼈...)



결국 죠린이 받은뼈는 작가의 '아, 그런게 있었습니까'요소 였던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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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blessh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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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엠포리오는 위험한 일이 일어날꺼라는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떠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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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화이트스네이크에 먹혀서 녹아내린 피해자들의 뼈 아닌가요?

화이트스네이크가 죠린을 노린다는걸 알고 알려준걸로 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다메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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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과 별 상관없는 말이지만 초분부가 아니라 초반부가 아닐까요

히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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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골반뼈였지요....?

방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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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포리오의 어머니의 뼈라고 알고있는데요 정궁금하면 다시보세요

Trues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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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포리오의 어머니의 뼈입니다.

COOLC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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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폴리오의 어머니 골반쪽 뼈입니다. 화이트스네이크에게 디스크를 빼앗긴 후, 그대로 녹아서 사망한 듯 하구요.

이루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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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 말씀대로 엠폴리오의 어머니 뼈가 맞습니다.

일단 생긴거 부터가 디오의 뼈하고 틀리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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