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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_애니] 나노하가 했던 명대사들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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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뇌리에 남아있는건 "악마같은 방법으로라도 이야기를 들을 테니까!", "조금, 머리를 식힐까?"

 

"조금 아플지도 몰라. 참을 수 있지?" 등등이 있는데........

 

익 말고도 다른 명대사가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지원포격[?]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본 게 AS 하나이기도 하고요 늅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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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Mepis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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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전력전개!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1기 11화 페이트를 바인트로 묶고 스타리이트 브레이커 직격.[하얀악마 전설의 시작]

초매샤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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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님이 말씀해 주신 것 까지 하면 거의 다인 것 같은데요...[먼눈]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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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 좀 할래~[!?]



리리컬! 매지컬!!!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생인... 나, 타카마치 나노하.

Mepis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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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의 의외로 많은데 말이죠..... 비비오가 넘어졌을 때 나오는 '타카마치가식 유아교육법'이라던가.....

이게 라스트에 연결되서 비비오는 훌륭한 성장을 했다는.



역시 사자(?)는 절벽에서 자신의 아이를 내던지기마련!!

B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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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마지막에 페이트를 향해 "친구라면 이름으로 불러"라는 장면. 개인적으로 크게 감동하고 반해서 나노하 팬이 되었음...



또 아리사를 팬(?) 다음 "아프지? 하지만 소중한 걸 잃은 사람은 더 아파"라든지... 좀 제대로 된 명대사를 찾읍시다 여러분...

물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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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컬하지 않아욧!!

Mepist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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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확실히!![그러고보면 '정상적인' 명대사가 있었군요.]





하지만 전혀 '리리컬'하지 않아요!!!!! [근데 리리컬의 뜻이 뭐였더라........]

zelqu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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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인, 가학적인 입니다.(야)

방랑인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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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좀 하지않을레?(미화하며 현실도피중..)

rush_bla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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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였나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아' 비슷한 맥락의 대사

레온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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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도 좋아. 악마다운 방법으로, 말을 듣게 만들테니까!' .. 후덜덜덜덜덜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리나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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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의 대 어둠의 서전에서



『레이징 하트가 힘을 주고 있어! 목숨과 마음을 걸고 응답해 주고 있어! 울고 있는 애는 구해주라고!』



가 인상깊던데......



그러고 보니 리리컬을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계신다죠.

예를 들어서 Lilycal로....(Lily-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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