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음의 소리를 정독하세요.

이경 일경 상경 수경...?일겁니다 아마 (군인으로 치면 이병 일병 상병 병장이죠)



의경 생활은 일단 마음의소리를 정독하시고, 거기에 +로 아무도 뭐라할수없는 구타 정도를 더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경이든 육군이든 공군이든 해군이든 해병대든 따로 도구같은건 필요 없고...



딱 하나만 챙기시면 됩니다.



[[개념]]요.

차라리 육군가세요. 요즘 육군 편하다고 정평이 나있는데 왜 위험한 의경을 가십니까........

일단 모든 건 다른 분들이 말하신 대로고....



생활문젭니다만, 먼저 요즘 시위가 좀 많아서 그리 편하지만도 않다는 의경을 지원하신데에 대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생활은 군대와도 비슷한데, 좀 큰 곳 - 제가 안 가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경찰청 레벨 - 이면 생활이 그나마 편하다고 들었습니다.



최악은 지구대 쪽인데, 군대보다 더 빡세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 결국 사람사는 곳이니 이래저래 비위맞춰주고 자기 직분에 해야할 일 다 하면 괜찮을겁니다.